지금 언론과 정부에서 전직 미국 대통령인 지미 카터씨를 홀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노인은 현직 대통령으로 있을때도 한국에 아주 많은 불이익을 주고 주한미군을 감축시켰던 장본인 이지요. 한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이 노인은 간첩 또는 원수 비스므리하게 여겨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은 자기돈으로 자기가 행동을 하는 것이라서 뭐라고 할수는 없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저런 역활을 했던 인간으로 여깁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미국돈으로 살아가고, 미국 힘으로 정치를 하고, 미국의 도움으로 목숨까지 건졌지만, 하는 짓거리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옷 사입고 화장품사서 이쁘게 꾸미고, 오입은 옆집 총각놈하고 하는 짓거리를 해댔던 겁니다.

북괴에게 핵폭탄 선물을 안겨 미국을 곤경에 몰아넣고, 북괴 정권수명을 연장해 주어서 북한 사람들의 생명을 끊었고, 남한에 수많은 반미세력을 만들어 놓았고, 그리고도 꼬불쳐 놓은 재산은 모두 미국으로 빼돌렸고, 세끼들 마다 다 미국에 가서 호사를 누렸습니다. 그 이하 좌빨갱이들도 다 마찬가지지요.

원수 미제를 까부수자면서 북괴에 가서 아양을 떨던 통일의 꽃 임수경이도 미국에서 호사를 하였던 것을 보고 놀랐었습니다.

그래도, 공식적으로 빨갱이라고 선언을 하면서 적국인 남한에서 공식적인 정치를 하는 민주당에 몰표를 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조만간 없어질 겁니다. 그게 힘의 진리겠지요.

조만간, 우로어깨 비짜루 해서 4열종대로 빨갱이 완장을 찬 인간의 지도를 받아야만 정신을 차릴 소작농과 종놈의 자손들을 보게 되지 않나 합니다.

이제 한국은 희망이 없어졌고, 가진 놈은 더 많이, 없는 놈은 더 없이 살아야 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지에미 카터를 욕하면 미국 사람들은 속으로 개처럼 여길겁니다.  " 김대중인 더했다."
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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