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에 젖은 교회연합신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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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4-27 22:01 조회2,0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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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혹시 언젠가는 김정일 악마집단에 의해 대한민국 국호가 월남같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이나 아닌지요?
1.노무현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2003.12.19.노사모 주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노무현 정권은 좌파정권입니다.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성급하게 무릅을 꿇고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했다.
이 서원기도가 필자에게 올무가 되었다. 공무원연금으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지 못하고 온갖 고생을 자취하고 있다.
2. 화성남침땅굴
2004년에는 화성남침땅굴문제를 가지고 7개월간 따라 다녔다.
국방부에서 각계 지도자들을 국방부로 모이게 해 놓고 “남침땅굴은 없다”라고 세뇌하는 바람에 더 이상 땅굴문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이 때 마침 부산 이재진 치과의사로부터 2002년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자료들을 입수하게 되었다.
3. 가짜 대통령 노무현 퇴진운동과 부정선거규명활동
2005.2.22. 프레스센터에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즉각 퇴진하라” 주제로 기자회견을 했다.
이를 시발로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의 다액의 돈 지원과 필자의 재산출연으로 기자회견 4회. 일간신문 24회 5단통광고, 주간신문 39회 전면광고, 민사소송 2회. 행정소송 4회. “기계가 뽑은 대통령“제하 등으로 책자 3번 발간 배포. 목요기도회 187회. 시국*안보강연회 91회. 무수한 팜프렛 제작배포. 인터넷 글 게재 등을 하면서 목숨을 걸고 노무현 퇴진 및 부정선거규명운동을 처절하리만치 맹열하게 전개해 왔다.
4. 좌파의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 부정선거음모 분쇄
그 결과로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 때 전자개표기(대선)와 전자투표기(총선)에 의한 좌파무리의 하수인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부정선거 음모를 일찌감치 막아냈다. 이 말은 증거를 갖고 있는 필자가 책임진다.
그러나 가짜 대통령 노무현의 임기 전 퇴진운동은 언론과 정치인들의 무반응으로 인해 끝내 결실을 보지 못했다.
해서 2009.12.17. 부정선거규명의 한 수단으로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이용훈 대법원장 등 29명을 무더기로 형사고발을 했다.
이 역시 썩어빠진 검찰로 인해 부정선거관련자 처벌을 위한 고발사건은 무위로 끝나고 말 처지에 놓여 있다.
5. 남침땅굴전문가 이창근을 만나다.
필자는 2010년 2월 남침땅굴전문가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영웅인 이창근씨를 만나게 된 것이 동기가 되어 남침땅굴에 대한 관심을 또 다시 갖게 되었다.
필자는 이창근 단장이 2010.4. 탄현에서 물리탐사와 시추를 할 때에 청음기를 통해 지하에서 들리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 너무나 놀랐다.
이창근 단장이 개인재산을 처분하여 2010.9.17.부터 탄현남침땅굴을 절개하기 시작하자 필자는 금란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경향교회 예수소망교회 등에 팩스로 성금지원 요청을 해서 도움을 주려고 발버둥을 쳤다.
안타깝게도 금란교회(김홍도 감독)가 3천만원을 보내왔을 뿐 성금이 잘 들어오지 않아 큰 도움을 줄 수가 없었다.
필자가 최근 외상으로 교회연합신문에 성금모금을 위한 2회 전면광고를 게재하였고, 성금모금을 위한 5쪽짜리 유인물 수백 통을 기독교계에 배포했다.
6. 명성장로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의 태도
명성장로교회(김삼환 목사)는 교회연합신문 광고 등을 첨부한 편지를 두 번 보내고 두 번 찾아가서 호소를 했으나 아무 소식이 없어 2011.4.25.전화로 확인을 해 보았더니 교회사무처장 이00목사는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대답이었다.
필자가 목사안수를 받은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는 두 번 편지를 보내고 2011.4.22. 교회를 찾아가서 담임목사 면담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아들 같은 정00 담임목사 비서가 필자의 말을 들어보기도 전에 마주 앉자마자 일언지하에 담임목사 면담을 거절하였다.
필자는 본래 이렇게 글을 기술할 정도의 비열한 비인격자가 아니었다.
7. 성금모금현황
2011.4.22. 몇 차례 광고된 통장 7개를 들고 나가 통장정리를 해 봤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전화통화를 한 부천의 이태수 목사가 110만원을 입금시켰을 뿐이고 그 외 4명만이 8만원을 입금시킨 것이 전부였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뛰었다. 허망했다. 참담함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8. 김정일이가 남침땅굴을 심심풀이로 파 내려 온 것일까?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 김정일 악마집단이 2012년을 강성대국의 원년으로 정해 놓았고 또 23만명의 잘 훈련된 특수군부대를 편성해 놓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남침땅굴을 통해 무력남침을 감행할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장난삼아 심심풀이로 땅굴을 파내려온 것이 아닌 바에야 무력남침을 시도 할 것은 불을 보듯이 명약관화하다.
9. 남양주경찰서의 대국민 기만행위
2010.12.부터 2011.1.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서는 지하에서 발파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그런데 얼마 전 남양주경찰서에서는 “엽사들의 엽총 쏘는 소리. 천성산의 얼음깨지는 소리인가?를 확인”해 본다는 헛소리를 했으며
숭실대 배00교수에게 지하폭발음이 아니고 지상폭발음이라고 녹음테입을 감정케 하는 한편 어느 집의 보일러 터지는 소리로 결론을 내리고 남양주 화도읍남침땅굴 파는 소리는 일단락을 지은 사실이 있다.
10. 언론은 왜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하나?
언론이 앵무새처럼 남양주경찰서의 보도자료나 그대로 인용 보도하고 주민들의 떠들썩하는 “묵현리 주민들은 지하에서 들리는 소리와 엽총 쏘는 소리, 천성산의 얼음 깨지는 소리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들이냐? 라고 반문하는 묵현2리 주민들의 여론을 국민들에게 전해 주지 않았다
국민들은 아무 감각 없이 언론보도에 그냥 지나쳐 버렸다. 남양주경찰서의 보도자료 제공에 따른 언론보도에 의아하게 생각하는 국민이 별로 없었다는 사실은 더욱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11. 국가안보위해세력의 고차원적인 공작이 작용한 것이나 아닐까?
남양주시 화도읍에 남침땅굴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존재한다. 필자는 이 말에 책임을 진다. 남양주경찰서 서장은 의심스럽기 그지없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고 또 생각을 해 보아도 국가안보위해세력의 고차원적인 공작이 개입된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런 세상 돌아가는 꼴에 소름마저 끼칠 정도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머지않아 이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이 저~어 김정일 악마집단의 밥이 될지도 모른다.” 는 생각을 도저히 지워 버릴 수가 없다.
대한민국헌법과 국가보안법 및 형법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중앙청에 인공기만 올라가지 않았을 뿐이지 김성욱 기자의 책 제목대로 [적화보고서]가 적중하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친다.
하나님! 자유 대한민국의 국호가 사라지는 것이나 아닌지요?
하나님! 대한민국호가 어디로 항해하고 있나요?
2011.4.26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잠깐!!! 귀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맞습니까?
이렇게 눈물로 호소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으시면 귀하는 분명히 비국민이십니다.
단 돈 1천원이라도 성금을 입금 해 주십시오. 반드시 자유 대한민국을 남침땅굴에 의한 무력적화로부터 구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남침땅굴청음기술사 최의수 (010-5784-8850)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785-0191.FAX02-302-2486.011-5779-6039. 010-7503-0334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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