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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도 아름답게 이별도 아름답게...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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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4-26 20:51 조회2,000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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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은 아니지만 철저히 무장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지론이신 멋쟁이와 일맥 상통하는 생각인데요.
바로 인생을 참으로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병원생활을 끝낸 20대 후반의 나이에 멀쩡한 육신 있으면 기술을 배우던지
남들 처럼 그래도 아버지께서 뒷받쳐주시는 경제적 여유로 여행이라도 가족과 함께 널리 다니면서 유익한 세월 보내며 살 것이던지 하지 대입검정고시를 준비하고 봤던 게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그렇게 요즘은 생각하곤 합니다.

그 검정고시 학원비, 그 다음의 수능학원 학원비로 날아가던 아버지의 돈...!
과연 학벌에 눈이 멀었던 것이고 허상에 눈이 멀었던 것입니다.
날아간 돈은 그만이 아니였습니다. 자격증 학원 수강료에 공무원 학원 수강료,
일반대 진학을 못하는 점수가 나오니까 전문대 입학해서 다녔던 동안의 그 어마어마한 등록금들...
그리고 그런 세월을 소비하는 동안 부수적으로 들어간 돈들 그 돈이였으면 치킨집을 몇 번은 창업했을 겁니다.

그 세월이 한 스러운 올해 41세지만, 인생을 아름답게 살자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신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41세 나이에 취업은 힘들 것 같다는 어머니와의 공감대로 예전에 자격증으로 준비한 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에 다시 마음을 두고 3월 달에 광주의 동부의 G모 고시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은 3월 달에 했지만 과정은 5월 부터 수강하는 걸로 하고 수강료 디시가 된다기에 4개월 분을 냈습니다.

예전에 다닌 공인중개사 학원은 K모라는 광주에서 공인중개사로는 전통있고 합격률 최고인 학원이 있고 했지만, 제 스스로 시험 합격못하고 40넘은 나이에 학원에 다시 발을 들여놓으려니 창피한 마음도 있고 해서
그 G모라는 바로 한 건물에 있는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된 건데요...

전라도 본성의 냄새가 나는 학원 원장이나 실장, 다니고 있는 학원생들의 태도에서 굉장히 역한 기분에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지금의 제 분으로 시원하게 태워버리고 싶어서 얘기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에 앞서서도 웬지 거부감이 느껴지던 학원이여서 환불을 신청했다가 다시 취소를 해 등록을 하고는 그런 역한 기분이 들어 망설이다가 예전의 그 K모 학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따뜻하고 반갑게 시스템클럽 여러분 만큼이나 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학원 다녔던 좋았던 관계를 생각하게 해주시면서 그런 창피한 생각하지 말고 학원으로 오라고 환대해주시기에 마음도 가볍고 기뻐서 서슴없이 그  K모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등록을 했던 G모학원에 환불신청을 했더니 한 달이 다 돼도록 그 주마다 그 주까지는 해준다고 하는 말만 해대면서 갚아주질 않고 있습니다.
그래, 그런 얘기를 어머니께서 학원에 얘기를 하시던 터라 오늘은 제가 전화를 했더니, "장난하는 거여 뭐여?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얘기하고 싶지도 안해. 환불을 했다 안했다 무슨 장난하는 거여 지금?" 이러는 겁니다.

그래 "제가 한번 환불해달고 했다 취소 했지 얼마나 했습니까? 장난은 거기서 치고 있쟎아요.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지금 3주 넘기고 한달이 다 됐는데..." 하면서 말을 했더니, 일방적으로 자기 할말만 해놓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만날 때 경제적인 것까지 내용으로 하고 웃으면서 좋게 만났으면, 서로가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는 마당이라면 좋게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주면서 끝맺어야 옳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남도 아름답게 이별도 아름답게 말입니다.

전라도에 살면서 이런 일은 제 인생 만남 중에 99.999...%를 차지하는 일이였지요. 그 아닌 0.0000...1%는 아마 그 K학원 한 곳일 겁니다.
이 때까지는 나이가 덜 찬 탓인지 머리에 억울함과 분노, 사리 판단은 서지만 언어가 서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전라도인의 본성에 대해 파악을 한 가볍고 여유로운 정신에 이런 일을 접하니 그 하나님의 가르침같은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이 열받고 분노에 찬 저를 휘감아 도는 군요...

북한에 추종하는 실체의 전라도 좌익은 저에게 실망과 눈물과 분노와 억울함에 지친 정신의 파멸과 피폐함을 어두위지도록 주입했지만, 우익 애국은 저의 절망적이고 어둡고 무지했던 성격부터 시작해 생활의 명암 생각의 색상까지도 아름답게 탈바꿈 시켰습니다.

앞으로도 만남이 아름답고 과정은 당연히 더 아름답고 이별은 더 아름다운 진실의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전라도 비위 맞추다가 걸레가 될 뻔한 인생을 살았던,
태생은 전라도지만 어쩐지 전라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하늘같은 시스템클럽 여러분께  전라도  고자질을 해보았습니다.
고자질은 이렇게 하지만 제 생각은 진실한 아름다움을 위해, 향해 움직일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님 열심히 사세요 ^^
하늘이 알아주십니다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강유님..!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아~멋진 말이네요 마음씨 멋진분은 인물도 멋질꺼여!
우리 동리 나이찬 아가씨는 자원봉사란 봉사는 다 하고 다니는 누님이 있는데 얼글이 쪼이?
한 것이 험이지만..  소강철님 같은 마음씨 착한분을 만나면99.999...%는 얼굴로 인해 이혼은
없을것 같으네요 ㅇ사실을 말 하는것 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님에글에 행복을 느낍니다
무한 감사한당께로 꾸벅 안녕히 합격을 기원 하면서....한데 그직업으로 없엔돈 본전 찾을수 있는지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전은 찾을 수 있다는 게 제 계산입니다만...
공부만 하다가 평생을 보내고 있으니 이거 원...!! 그도 제 팔자려니 한답니다...ㅠㅠ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님 키도 훤칠하십니다
인물도 잘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씨 까지 순수한 영혼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유님 제가 키가 훤칠하기는요.. 164cm인데요...
인물은 뭐 못났다는 소리 안듣는 평범한 정도입니다...
혹시 그 말씀이 강유님 얘기를 하고 계시는 것 아닌가요?..ㅎㅎ...
어쨌든 좋게 생각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보우님의 댓글

하늘보우 작성일

학원생의 20~30% 정도가 합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공부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당분간 애국운동도 접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글을 쓰셨을 테지만 공부는 만사를 제쳐두고 집중해 파고들어야 합니다.

맨큐의 경제학 첫째 원리 :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맨큐 경제학보다 고진감래 라는 말이 더 낫겠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인중개사 공부는 동영상으로 하고 있는데 제게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1,2차 시험이 나뉘어져있는데 올해는 1차만 준비중입니다.
공부에만 올인도 좋겠지만, 저는 시스템클럽이 더 체질적입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있는 지금도 시스템클럽을 매일 몇 시간 씩은 붙잡습니다.
시스템클럽에서의 소속감을 조금이라도 잊으면 당당함과 사회에 대한 의식이 빛이 바래서
살아가는 데 팍팍해집니다. 박사님과 여러분의 글을 읽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시스템클럽을 묵힐수는 없지요. 언제나 방문할 것입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영상 강의 무척 효과적입니다.
공부방법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항상 감사해요... ^ㅂ^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방금 전 업데이트 된 지박사님의 글에 '편집증'이란 말이 있었는데,
요즘 제가 깨달은 것인데 저는 TRAUMA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잘 설명하는 단어가 편집증이 되겠습니다.

서울에 이사온 이후로 TRAUMA로 고생했었습니다.(그 땐 이 전문용어는 몰랐지만요!)
너무 다른 세상이다 보니 그 충격이 너무 컸었죠...

근데 빌어먹을! 뇌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형이라도 된 것인지, 편집증이 생겨서, 과거 때문에 현재에 집중을 못하곤 합니다. (전라도 이후의 07년부터의 인생만 가지고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단 말입니다!)

정신병원만 가지 않았지 저는 사실 이런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도 후유증인 셈이지요.
남들은 10초 생각할 일을 저는 10분은 생각하는 그런 증세라고 할까요?
생각을 줄이려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격이 좀 바뀌긴 했지요.

과거에 미친 자, 현재에 눈 멀게 됩니다. 시도때도없이 온갖 망상에 사로잡힌다면 집중력도 없고 창조적 사고도 없어지고, 고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방금 그 학원이야기를 들으니, 잊고 지냈던 전라디언의 행동패턴이 떠오르네요. 매우 오랜만에, ,
그런 곳은 모르고 살면 좋았을 것을...

돌이켜보면 내가 그런 곳에서 진짜 살았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꿈같기도하구요. 이런걸 일장춘몽이라고 하나요?

'전라도 비위 맞추다가 걸레가 될 뻔한 인생을 살았던,' 이 구절이 제일 와닿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나약했더라면, 쓰레기 전라디언으로 평생을 살다 삶을 마감했을 터인데, 아주 간만의 차로 살아났죠. 죽어있는 삶을 살 뻔 했지만.

인생은 아름답고 귀중한 것입니다.
저는 건강도 좋지않아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며 살고 있지만, 어쩌면 정신이 더 파탄난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이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꿈을 쫓는게 인생이라..

목표달성을 위해 투쟁하는 이의 삶은 호의호식하며 쉽게 사는 이의 인생보다 훨씬 가치있고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지금은 수영장과 축구장과 피아노와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떠오릅니다. 정신이 헤롱헤롱한 걸 보니 이제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면증에 못이겨 컴퓨터를 켜고 제 이야기 장황하게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광주놈의 사기때문에
TRAUMA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저도 님보다 약하지만
일반인보다는 강하게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놈들 법적으로 조치해놓고

저도 제 갈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어둡고 실망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기린아님의 건강이 걱정이네요.
좋은 생각 아름다운 생각 멋진 생각만 하시게요.
기린아님은 아직 너무 젊어요.
기린아님에게 앞으로 인생은 길고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기린아님은 앞으로 틀림없이 모든 고통을 이겨내시고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길다 해서 그것이 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을 하고 맺어지는 사고의 최후 결정체가 문제지 생각하는 시간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가족분들과 사랑으로 대화하시고 교감하시면서 좋은 세월 사시기 바랍니다.
기린아님은 아시는 분이 많으신가 본데, 저는 정말 저희집 어머니와 결혼한 제 여동생(K모 학원의 원장 부원장님도 추가)빼고는 단 한명의 아는 사람, 왕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동생이 그런 저를 보고 우리 오빠도 남들처럼 친구도 사귀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으냐면서 울먹인 적도 있었고 어머니께서도 저보고 밖으로 무조건 나다녀야 뭐가 달라진다며 강권하시지만 제 성격이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확언컨데 세상이, 전라도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정신병원과 관계해야 할 사람은 기린아님이 아니라 기린아님에게 박해를 가한 피폐한 정신을 가진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박사님과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하고 위로하고 계시니까 틀림없이 훌륭한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실 것입니다.
기린아님 화이팅!

아테나님의 댓글

아테나 작성일

흠.......
이건 전라도의 문제가 아니라 거듭되는 등록과 환불 문제로군요.
학원측이 짜증은 나더라도 그래도 그리 늦지 않은 시일내에 환불을 해 줘야 맞는 말이지만 님께서도 2번이나 번복하는 실수는 하셨군요.
세상 어디를 가나 감정은 비슷할텐데 사람 성격 나름이겠지요. 굳이 그 학원이 전라도근성이 있는 학원이라서 그런 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님의 잘못은 그리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강절님은 전라도에서 수많은 세월을 사신 분이십니다.

전라도근성이 그렇다고 하신것은
말씀안하신 그간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가 봐도 그 정도라면 쉽게 환불처리해주는게 실례입니다.

안해주는게 이상하네

별로 번복도 안하셨네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흔히 거론하는 전라도 인성.....
이익실현 과정이 매우 파렴치하고 야비하지요.
물론 그 이익은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로 돌아가야 할 몫이고요.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속성
어느 지역이나 거의 다 비슷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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