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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를 떠도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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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4-24 21:40 조회1,7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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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初엔 카오스...

하늘과 땅이 갈라져 비로소 코스모스의 세계가 열렸듯

左右가 갈라져 이 땅에 눈부신 대한민국의 질서가 열렸다.

아직도 좌우가 미분되어 카오스를 떠도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는 대한민국의 저주를 받아 마땅할 것이다.

일러 中道 政治人...

알 수 없는 呪術과 巫俗的 神占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불안케 하는

중도 정상배들이 다시 득세한다면 나는 여생 내내

하늘을 원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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