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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김정일의 변호사가 된 김대중 처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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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4-19 23:19 조회2,22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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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주민 굶주림 모를 것?!"
金成昱   
이희호씨와 북한 어린이
 이희호氏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주민들의 굶주림을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씨는 김대중 前대통령의 부인으로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李씨는 18일 전북 익산의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회의실에서 가진 특강에서 북한 식량 사정과 관련해 “김 위원장의 수하들이 실태를 제대로 보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李씨는 또 “현재 북한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한 만큼 이명박 정부는 동포애를 갖고 하루빨리 북한 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별로 놀랄 일도,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남한에 편안히 살면서 악마의 변호사 자청한 자들이 어디 하나 둘인가?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은 90년대 중·후반 300만 명이 굶어죽을 때 측근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병들고 노동력이 없는 인민들은 빨리 없어지는 게 내게는 편하다. 철통같이 뭉친 군대와 당원 3백만 명만 있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공화국은 건재하다
 
 이뿐인가? 북한의 餓死者(아사자) 절반은 정치범수용소, 로동교화소 등 온갖 수감시설에서 나온다.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북한에서 동족들은 굶어죽은 게 아니라 김정일에 의해 굶겨죽여졌다. 그러나 북한이 무너져 수용소 시설이 全세계에 공개된다 해도“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들 수감시설을 몰랐을 것”이라 우기는 자들이 또 다시 나올 것이다.
 
 18일 李씨의 발언은 벌레처럼 죽어간 300만, 지금도 맞아죽고 굶어죽는 가련한 2천만 동포를 또 다시 짓밟는 말이다. 人間으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저주를 뱉었다.
 
 이날 발언은 숨겨진 진실을 말한다. 2012년 김대중 세력의 再집권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다. 한반도 惡(악)의 집권, 거짓의 승리가 될 것이다. 시골의 촌로마저 내년을 좌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2011-04-18, 18:46 ]

www.chogabje.com

댓글목록

최우원님의 댓글

최우원 작성일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들은 박멸되어야 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그녀는 암케새끼.
300만 굶겨죽여도 나한테 떡하나 주면 충성하는 개새깨 중의 암케새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휴!!!
저승에 먼저간 두 서방 때문에
안 데려 가남????
저거 데려갈 저승사자는 어디쯤에 와있노?????
이놈한테도 밑구녕 벌려주고, 저놈한테도 벌려줘서.....
저승가서 누구한테 먼저 찾아갈까????
계훈제??? 아님 김대중????
그거 재느라고 안 데려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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