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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 나랏일 완벽하게 모르시는 김경재 의원이지만 이렇게 끝까지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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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4-20 12:46 조회1,8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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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acebike.or.kr/sub_read.html?uid=490&section=sc36&section2


법철, "애국지사들 김경재 후보 용기에 감탄"
왜 한나라당은 김경재와 같은 정치인이 없나
 
김경재닷컴
 
박주연,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1-04-19 오후 10:30:37

 
▲ 대불총의 법철 스님 
  ⓒ 독립신문
대불총(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의 이법철 스님이 '선거의 표가 국운을 결정한다'라는 칼럼을 통해 순천 재보선에서 민노당의 친 김정일 노선에 대해 치열하게 캐묻고 있는 김경재 후보를 지지했다.

법철 스님은 대불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는 ‘4,27 보궐선거’에서 순천에서 벌어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좌우대결로서 세인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북정치인이 많다는 여론이 있는 전남의 순천에서 김경재 후보는 당당하게 자유대한의 입장에서 상대 출마자들에게 이렇게 공개 요구했다"며 김후보를 추켜세웠다.

법철 스님은 “김선동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분명하게 북한 김씨 일가의 3대 세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순천시민들 중 북한 3대 세습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시민이 있다면 김선동 후보에게 표를 줄 것이다. 본색을 숨기지 말고 투명하고 당당하게 표를 얻어가라"라는 김후보의 글을 인용했다.

법철 스님은 "여야를 떠나서 김경재 후보는 북한세습정권에 대하여 지탄에 나섰고, 세습정권을 옹호하는 상대 후보를 질타했다"며, "보수우익의 애국지사들은 감탄하면서 김경재 후보의 용기에 지지 성원과 갈채를 보내고 있다. 왜 한나라당은 김경재 같은 당당한 정치철학을 피력하는 후보가 없는 것일까? 20만 순천시민들은 자유대한을 지지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순천의 명예를 더욱 빛낼 것으로 믿는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법철 스님은 유권자들을 향해서도 " 첫째, 선거에 참여하고, 둘째, 지역구도로 몰표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한 우국충정의 지사들을 식별하여 정치판에서 일할 수 있도록 뜨거운 한 표를 행사하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거듭 뜨거운 한표가 국운을 결정한다는 각오가 절실한 때이다"라고 당부했다.

이미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는 김경재 후보의 북한인권법 제정 공약을 높이 평가하며 순천까지 직접 내려와 지지 연설을 한 바 있다. 김경재 후보는 기독교계와 불교계의 애국지사의 지지를 받고 있는 셈이다.

19일 방영된 여수 MBC토론에서 김경재 후보의 북한 관련 질문을 회피하는 김선동 후보




다음은 대불총의 법철 스님의 '선거의 표가 국운을 결정한다' 글 전문


1. 서론

선거의 표가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하고, 나아가 자신의 운명도 결정하는 것이니 심사숙고 현명히 선택해야 한다.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위시하여 국회의원, 등의 대표에 대하여 유권자가 공정한 투표로 선출하는 세상인 민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민주 인사들이 억울하게 비명횡사로 죽고, 옥고를 치뤘으며 중경상을 입었던가. 따라서 북한의 세습독재체제가 아닌 유권자가 표로 국가원수 등을 선출하는 자유민주의 선거는 민주화의 상징이요, 꽃이요, 축제이다.

그런데 피흘려 쟁취한 선거권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남녀들이 부지기수요, 또 선거에 임하여 자신의 결정이 아닌 타인의 결정에 따라 표를 던져 버리고 있으니, 민주사회를 위해 고통받은 민주인사들이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고, 또한 크게 융성해가는 대한민국 국운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이 글은 유권자 노릇을 잘해야 국운도 융창하고 개인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1), 유권자를 포기하는 남녀들, 2), 지역주의에 몰표를 던지는 남녀들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2. 유권자를 포기하는 남녀들

대한민국에는 선거 때면 두 가지 부류의 유권자들이 보인다. 첫째, 선거 때는 제백사하고 선거에 참여하여 진지하게 자신이 선택한 출마자에게 뜨거운 한표를 던지는 유권자들이 있다. 둘째, 선거 때면 아예 참여를 하지 않는 유권자가 있다. 필자의 논의의 대상은 선거에 참여를 하지 않는 유권자들이다.

왜 일부 유권자들은 선거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을 행사하는 축제인데, 외면하는 것일까? 선거를 외면하는 사람들은 선거 당일에는 투표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거나 산행을 하거나 먹고 노는 외유(外遊)를 해버린다. 선거를 외면하는 어느 유권자를 만나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다. 혹자는 “마음에 드는 출마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어느 유권자는 출마자 전원이 “도적”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라는 것이다. 왜 깨끗한 “자신의 한표를 도적에게 주느냐”는 것이다. 바꿔말해 자신은 “도적을 선거에서 선출하지는 않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출마자가 당선되어 도적같은 짓을 해서 실망해서 하는 말일 것이다. 또, 어느 유권자는 출마자들이 모두 빨갱이 같아서 도저히 표를 찍을 수 없다는 고백도 있었다.


전해오는 말에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핑계는 있고, 공동묘지에 누워있는 시신들도 자신이 죽음에 대하여 억울한 핑계는 있다듯이, 유권자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은 제 각각의 색안경을 쓰고 출마자들을 보면서 냉소하고 백안시하여 선거를 외면하는 것은 아닐까? 유권자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선거의 결과가 나오면 욕설 퍼붓기를 주저 하지 않는다. “어떤 새대가리(鳥頭)가 저 따위 정치인들을 선출했느냐”는 것이다. 개탄에 장탄식이 줄을 잇는다. 자신은 선거에 참여하지 않고 타인이 선출한 것에 불만족스러워 매도하는 것이다.

선거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위한 투표권 행사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 탓에 북한 세습독재자 김정일이 조종하는 진보좌파가 전성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도 있다. 좌파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혈을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의 세상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좌파들은 대북퍼주기를 하면서 언제나 ‘조국평화통일’을 내세운다. ‘조국통일’이라는 주문을 외우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면서도 북한을 지원한다는 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도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군과 무장공비에 얼마나 살해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서 북한군에 살해 당한 국군들의 묘역을 보시라. 그리고 전국적으로 유무명(有無名)의 민간인들이 김일성, 김정일 대를 이어 얼마나 학살 해왔는가. 이제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 조차도 자신의 위용(威勇)을 대한민국과 북한에 과시하기 위해 천안함을 기습 침몰시켜 46의 장병을 살해하고, 연평도에 기습포격을 하여 민간인을 살해 하고서는 오리발을 내미는 세상이 되었다. 오히려 대한민국에 책임전가를 한다. 또 언제 김정은이 기습할지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조국통일을 위해서”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이제 국민들은 각성해야 한다. 한국경제가 피땀흘려 세계 경제 10위권내에 진입했다고 자랑해서 뭐하나? 날마다 고층빌딩이 올라서 뭐하나? 한반도를 김정일이 통일하면 죽 쑤어 개주듯이,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는 김정일의 손아귀에 들어갈 뿐이다. 김정일의 선군정치와 북핵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통째로 삼키려는 속셈에서 벗어나는 일단계는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민주로 단결하여 선거판에서 북한정권이 조종하는 종북주의 정치인들을 내쫓는 것이 첩경이다.

오는 ‘4,27 보궐선거’에서 순천에서 벌어지는 국회의원 선거가 좌우대결로서 세인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북정치인이 많다는 여론이 있는 전남의 순천에서 김경재 후보는 당당하게 자유대한의 입장에서 상대 출마자들에게 이렇게 공개 요구했다.

“김선동 후보와 이정희 대표는 분명하게 북한 김씨 일가의 3대 세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 순천시민들 중 북한 3대 세습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는 시민이 있다면 김선동 후보에게 표를 줄 것이다. 본색을 숨기지 말고 투명하고 당당하게 표를 얻어가라"

여야를 떠나서 김경재 후보는 북한세습정권에 대하여 지탄에 나섰고, 세습정권을 옹호하는 상대 후보를 질타했다. 보수우익의 애국지사들은 감탄하면서 김경재 후보의 용기에 지지 성원과 갈채를 보내고 있다. 왜 한나라당은 김경재 같은 당당한 정치철학을 피력하는 후보가 없는 것일까? 20만 순천시민들은 자유대한을 지지하는 현명한 선택을 하여 순천의 명예를 더욱 빛낼 것으로 믿는다.



3. 지역주의에 몰표를 던져서는 안돼



대한민국 정치의 선거판의 고질병은 영호남의 지역주의이다. 그 지역주의는 전국에 걸쳐 살고 있는 영호남 출신의 유권자 까지 영향이 파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이 선진화 하려면, 첫째, 지역주의를 벗어나 자유대한을 수호, 발전시키는 원력이 있는 인물위주로 선택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주의는 왜 생겼는가? 그 지역에서 정치 보스 노릇을 하려는 정치인 탓이다. 정치 아성을 만들려는 것이요, 공천장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예컨대 영호남의 민초들이 지역주의를 고집, 고수할 이유가 없다. 예컨대 ‘5,18’ 이전에 광주 전남의 지역구에서는 지역주의가 아닌 인물위주로 국희의원이 선출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5,18’이 벌어진 이후로 영남을 백안시하는 지역주의가 전남북을 장악했다. 어찌 전남북 뿐인가? 영남도 뒤질세라 지역주의 열풍이 장악했다. 동네 패싸움 하듯이, 정치 선거판이 돌변 해버린지 오래이다.

지역주의가 판을 치니 무자격자는 물론, 종북주의자 까지 지역에서 공천만 되면 당선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오죽하면 지역주의가 극심한 곳에는 개를 공천해도 몰표로 당선된다는 자조적인 말이 나돌까.

종북주의자들의 본색은, 첫째, 경제난으로 붕괴되어가는 북한세습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대북퍼주기에 앞장 서고, 둘째, 북핵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김일성왕조로 흡수통일케 하고, 셋째, 대한민국을 중공의 속국으로 환원시키려 혈안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지사들은 종북주의자들이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정치판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과거 중공의 실력자 등소평은 “민주화라는 창문을 열면 온갖 해충들이 몰려온다”며 민주화를 외치는 천안문 광장의 민주화 인사들을 탱크로 깔아 뭉개 죽였다. 북한정권 자신들은 결코 민주화의 창문을 열지 않는다. 국제사회가 지탄하는 무인권 비민주로 통치하면서, 대한민국을 향해서만은 민주화를 줄기차게 외쳐대고 있다. 속내는 대한민국에 종북주의자들의 세상을 열기 위해서이다.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유권자들은 지역주의에 무조건 몰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된다. 누가 자유대한을 위한 정치인인가를 현명하게 식별해서 선출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할 것이다. 출마자가 종북주의자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선호하는 기호 몇 번에 무조건 표를 찍는 남녀들, 아들 딸이 권해서 무조건 표를 찍는 유권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는 안된다. 눈을 부릅뜨고 “ 내 한표가 국운을 결정한다”는 각오로 선거장에 나가야 할 것이다.



4. 결론



YS, DJ, 노무현 지난 15년의 문민정부 시절의 민주화가 종착역이 김일성왕조인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북한에 충성하듯 퍼주는 정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후, MB 정권은 좌익척결은 손 놓은채 지난 15년을 추인하면서 중도주의로 좌파 지원을 해오고, 토목공사나 벌이고 있다. 그러나 장장 20년을 종북주의자들이 ‘민주화’를 외치면서 진지(陣地)를 파고 있으니, 어느 때인가, 대거 봉기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특히 안보불안을 절감하는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5,16’ 같은 결단을 그리워 하는 시절이 되어 버렸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언론은 어떤가? 2000년 8월 11일 당시 문광부 장관인 박지원이 최고위층의 뜻을 봉대하여 당시 언론사 사장단 46명을 데리고 북한에 가서 김정일에게 투항하듯 조인식을 하고 온 후로 대한민국의 언론은 김정일의 보비위에만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수호의 보수 우익 운동은 외면한다. 선거에 임하여 서도 노골적으로 종북주의자들 편에 서서 여론조성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판의 실상을 알리는 것은 보수우익의 인터넷 언론뿐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

끝으로, 우리는 일부 정치인들과 일부 언론사들이 종북을 위한 호도(糊塗)적인 유혹발언을 해도,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도 첫째, 선거에 참여하고, 둘째, 지역구도로 몰표 보다는, 대한민국을 위한 우국충정의 지사들을 식별하여 정치판에서 일할 수 있도록 뜨거운 한 표를 행사하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거듭 뜨거운 한표가 국운을 결정한다는 각오가 절실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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