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유 치를 위한 치졸한 싸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1-04-19 07:37 조회2,0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전북과 경남의 두 지자체가 LH본사를 서로 유치하려고 사생결단을 낼듯 난장판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분들 정신이 제대로 된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부채가 100조를 넘고 남의 땅 헐값에 수용해서 수십 수백배 올려 팔면서 떵떵거리고 살아온 집단이 LH공사입니다.
지금처럼 민간부분이 발전한 시대에 LH공사는 백해무익한 기관입니다.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것인데 정치인들의 이해때문에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두 지자체장 및 국민들도 LH본사 유치싸움을 할게 아니라 LH공사해체 운동을 벌여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이리 사태파악을 못하니 우리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항상 휘둘리는 것이고 투표하고 나서 손목 자른단 후회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이 분들 정신이 제대로 된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부채가 100조를 넘고 남의 땅 헐값에 수용해서 수십 수백배 올려 팔면서 떵떵거리고 살아온 집단이 LH공사입니다.
지금처럼 민간부분이 발전한 시대에 LH공사는 백해무익한 기관입니다.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것인데 정치인들의 이해때문에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두 지자체장 및 국민들도 LH본사 유치싸움을 할게 아니라 LH공사해체 운동을 벌여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이리 사태파악을 못하니 우리 국민이 정치인들에게 항상 휘둘리는 것이고 투표하고 나서 손목 자른단 후회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