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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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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4-14 06:37 조회1,8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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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9년 김대중 정권 때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시절>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
(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시절>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위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새 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해군 군함까지 출동시켜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출처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증인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김종필이가 그거(독도)
공군에 연락해서 때려 부셔버리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지요!!!!
이승만(소위 말하는 평화선) 라인이 그어졌을 때,
논란도 많았지요
우리나라가 해방당시에 일본과 싸운 적있나요????
간헐적인 독립을 위한 게릴라식 전투를 제외하고는.......
꼭 부지리로 얻었다는 말씀은 아니지만.....
거의 어부지리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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