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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 지만원 독재정권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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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4-12 19:51 조회2,18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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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녕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항상 고찰을 해왔었는데,
도저히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덧 어른이 되서 김대중 대통령 영결식을 갔다오게 된 후로 DJ에 꽂혔었고, 왼쪽이 옳은 길인 줄 알고 제 생애 첫 선거를 투표용지 8장 전부 빨갛게 물들여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보게되고, 좌빨의 세뇌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그렇다면 '우익의 소리'를 한 번 들어보자 해서 오게된 곳이 바로 이 곳! 시스템클럽입니다.

이 어둡기만 한 줄 알았던 세상에 등대는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아아! 이 사람이 대통령하는 세상에 살고싶다. 사람사는 세상에 살고 싶다.'
이 표현에 어울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던 것입니다. 좀도둑 노무현이 아니라..

지만원 독재정권 20년만 있다면..
박통의 경제개혁에 이어 지통의 정신개혁이 이어져 이 나라가 정신-물질적으로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될 것인데,,,,

그러나 지금은 당장 눈앞에 펼쳐질 적화통일을 막아내기에 급급한게 현실입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그래도 제 개인적인 위안이 되는 것은, 저는 이 나라를 살리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적어도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만원박사님을 돕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고 효과가 가장 큰 애국의 길이기에.

박대통령이 "다시는 나와같은 불운한 군인이 없기를." 이 연설을 하셨을 때 과연 지박사님 같이 불운한 군인이 다시 나타날 것을 아셨을까요?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추천 만빵이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두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오랜만에 속이 뻥 뚫립니다.

끝 구절 박대통령의 말씀이
귀에 아롱거리며 코가 찡합니다.

지화자!!!
화이팅!!!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기린아님의 글중에서 ~[지금은 당장 눈앞에 펼쳐질 적화통일을 막아내기에 급급한게 현실입니다]
 공감합니다~~~

dc도라에몽님의 댓글

dc도라에몽 작성일

독재정권을 전세계에서 내버려둘까요 지박사님이 대통령이되는건 좋지만.. 연임제라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기린아】님! 1961.5.16 발발 시, 육군총장 '장 도영' 주앙님의 큰 잘못은 확실한 주체성의 결여였었다고 봐야! ,,. 군부에서 정권을 ㅏㅂ고 약 100년정도 나가야마 한다는 굳센 각오였었어야만 했는데 '장 도영'총장은 '박 정희' 소장에게 이르기를, "한 2년? 그러면 한 3년?" 이라고 물었었으니,,.

초대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 '채 명신' 주앙님도 제2군 군사령관 하실 제 확실히 '박'통의 '유신'을 지지하셔었어야,,. 비록, 정면 반대를 하셨었던 건 아니어지만, '박'통과 의견 차이가,,.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두가 다 죄인입니다, 역사의,,. '박'통은 앞날을 예견하여 透視(투시)했었던 先覺者(선각자)요, 先知者(선지자)로서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셨던 분들의 하나였다고 봅니다.

우리들 모두는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지 만원' 박사님 홍보에 지속적으로 繼續 不斷(계속 부단)히 努力9노력)합시다.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책에는 나오지 않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악질 김대중, 김영삼의 야당 선동쇼가 없었다면 더욱 더 正道를 걸을 수, 전진할 수 있었을 텐데요..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繼續 不斷(계속 부단)히 努力(노력)!! 감사합니다. 마음 한 곳에서 부지런해지려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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