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수열! 아마도 미분.적분보다도 더 어려울 겁니다. ,,. ^*^
'漸化式(점화식) 數列'이 아마 약 18가지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만,,. ^*^

그러나! 아무리 어렵더라도 결국 얼마나 성실히 아낌없이 가르켜 주려고 교과서 및 참고서를 편찬해 발행해 냈느냐? 또 그렇게 정신자세를 지니고 임했는가에 따라 '雲泥 之差(운니 지차)' 가 있게 마련! ,,.

"똑똑한 우리 아이, 왜 공부 못하나?" 라는 책도 있읍니다만,,.,

"한 바보가 아는 걸, 또 다른 바보는 모르라는 법이 있읍니까? " ↔ '실바누수 P 톰슨' 교수 지음 ↙
'알기 쉬운 미적분{'홍 성윤' 교수 번역, 전파과학사 발행, \ 8000원}
敎授法(교수법) ㅡ ㅡ ㅡ  가르쳐 주기! 이거 보통이 아닙니다. ,,.

knowing is one thing teaching is another!' 아는 것과 남에게 가르켜 전달해주기! 전혀 '別個(별개)'라고 봐야! ,,.

오죽하면, 그렇기 때문에, 군부에서는 【TM 21- 250 군대 교수법】이라는 技術 敎範(기술 교범)이 있죠. ,,. 아마도 우리나라 교육계의 모든 분야 종사자들은 이를 본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 ,,.

敎師, 敎授 는 또 先天的으로 소질을 타고나야 하는 듯,,. 없으면 철저히 後天的으로 養成 또는스스로 계발해야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거의 부재한다는 것도 우리들이 처한 문제라고 봅니다. ,,. 딱한 노릇! ,,. 빨리 이 세상 쿠테타가 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