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과대법원장에게 간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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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엉삼 작성일11-04-09 03:57 조회1,8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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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말씀드립니다. 제딸이22인데 손자를낳았어요 2살배기이고 결혼식은못하고혼인신고만올렸는데요 사위놈이 8월공익금무제대인데 매일같이이혼하자고조르고 셋이같이자살하자고 날립니다. 이래저래 딸아이매일우는꼴이불쌍해 지난달에이혼신청했읍니다. 그런데법이바뀌어서 3개월기다리고 다시법원으로 와서 판결받고확정이혼받으랍니다. 다좋은데 이사위놈이 정신이오락가락해서 술처먹고 행패부리고 이러다 소송들어가1년고생하게생겼읍니다. 대통령님 아니국민이이혼한다는데나라에서뭐단돈100원 도와줍니까. 아니국민이 머변호사판사검사님들 돈벌어줄려고 이혼을3개월기다리다 소송까지가는개같은경우를당하게할이유가뭡이까! 이법을만들고통과시킨당사자듫을추려서권고사직무기징역을때려야합니다. 현대에맞게법을만들어줘야하는데 대한민국국민이 이혼률을낯출려고 이런고생을감수하며고통받으란말입니까대법원장님좀제데로합시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대통령님! 대법원장님! 이렇게 진솔한 사연은 들어줘야 힐낍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