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절대적으로 강한 적과, 싸워서 이긴다는 것은, 손자 병법 으로도 불가능한,자살행위다.
이길 수 없는 전쟁은.이길 가능성이 없는 전쟁 이라면, 당신은 하겠는가?  전쟁에는 반드시 무기가 필요하다. 김정일 일당은, 걸핏하면 "서울 불바다"를 공언한다. 그뜻은, "서울 불바다"는, 전쟁을 하겠다는 뜻이다. 북한은 "한민족" 임을 주장 하면서도 우리를 한민족으로 대우 한 적이 있는가?
  6.25전쟁을 포함하여, 수 많은 도발과 양민 학살, 이제, 그들이 개발한 핵무기는, 또 어디에 쓰려는겻인가?  노무현의 말처럼 "일리가 있는" 일인가?  허긴 일리가 있기도하다. 우리를 공갈 협박하여 울거 먹는 데는, 필요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우리 에겐 "한미 방위조약과 미국의 핵 우산"이 있으니 걱정 할게 없다고  한다.   참으로 그럴듯한 핑계다. 그런데 남의 손의 물건을, 내것처럼 빌려 쓰는 것이 아무때나 가능할까?  더구나 그것이 MAD(mutual assured distruction) 무기라면 말이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그것은 북한의 주적이 우리 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도,핵 무기의 개발이다. 우리의 과학 기술 능력은
1년반에서 2년이면 프로토늄 탄 정도는 얼마든지 개발 할 수 있다. 북한 수준의 핵무기 정도는 얼마든지 능가 할 수 있다. 우리가 핵무기를 갖고 있는데도 북한이 서울 불바다를 외칠 수 있겠는가?
  중국이 우리를 얕볼 수 있는가?  일본이 우리를 가지고 놀 수 있겠는가?

  나는 이보다 더 신나는, 이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국가적 사업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대 운하나 4대강 사업은, 그이후의 문제다.

   핵무기는 반드시 개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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