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게 마지막 임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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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동추 작성일11-04-01 10:01 조회1,8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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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관계로 서로 부대끼면서 살아왔고
왜구의 노략질로 부터 삼국시대 이전 이후 수시로 당해 왔고
임진왜난과 청일전쟁으로
한일합방으로
당하고 또 당하면서 살아왔던 한민족이다.
너희들이 그리 악하고 모질게 금수만도 못한 짓을 조상대대로 부터 자손만대 하였으나
고운정 미운정과 인류애로 성금을 모으되 열화와 같이 돕고자 전 국민이 나섰다.
인생을 송두리째 찢겼던 위안부 할머니들 까지다.
이런 한국의 성의와 동정과 인류애에 더러운 침뱉기를 하는 왜다.
남의 입 속에 물린 사탕을 제 것이라 우기는 왜다.
이번이 마지막인 줄 알아라
한민족의 왜를 향한 인류애도 동정심도 이웃사랑도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라.
자연재해가 너희를 뒤 엎을 때 다시 도와주리라 생각 말라.
왜국 전체가 태평양에 가라앉고 갈곳 없어 유리해도 서쪽으론 손 내밀지 말아라.
이게 마지막 임을 명심하라.
괬씸한 쪽바리..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나는 추천 누르지 않겠외다. ,,. 왜? ↔ 어찌하여 일본놈만 → ∞ 無限大 로 악독만 했었고, 우리들의 지배세력, 文民 날强盜 과거 급제자 不汗黨(불한당)롬들에게는 → 0 無限小로 고요히 굴면서 無罪.순결하기만했었던 듯, 글 올리시나이깝쇼? ,,. 자아비판에, '김' 삿갓처럼, 제3자적 입장.관점에서, 먼저, 추상같이 꾸짖을 수 있어야! ,,.
이렁 굴기만 한다면 우리들 서민들의 슬픔은 끝없이 반복 되리라!
http://www.gayo114.com/p.asp?c=5206440645
제목: 울고 넘는 박달재 / 가수: 박 재홍 / 앨범: (1993) 박재홍 힛트앨범
가사: 가요114제공 / 반 야월 작사 / 김 교성 작곡 / 1946년
'울고 넘는 박달재'의 '금봉이' 처녀처럼. ,,.
어디 한번, 犬法院長 '요 융흉(妖 戎兇)'롬에게 우리 시스템 클럽 회원들이 아니더라도 크게 감동토록 질타 좀 해 보시기요! ,,. 아래에다가 詳節的(상절적)으로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울고 넘는 박달재】1946년 / '진 방남{반야월}' 작사 / '김 교성' 작곡
₁. 天登山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亢羅(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₂.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城惶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http://www.gayo114.com/p.asp?c=5192909190
제목: 울고 넘는 박달재 / 가수: 박재홍 / 앨범: 17인의 히트곡집 / 가사: 가요114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