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을 계기로 공항 구조조정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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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분단 작성일11-04-01 11:54 조회1,8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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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동남권 신공항을 전제로 대구 공항을 폐쇄하기로 했다. 동대구역에서 공항까지 지하철도 안가서 이용율도 낮으니 그런거다. 그렇다면, 동남권 신공항을 전제로 영남 지역의 항공을 구조조정하면 어떨까. 대신 동남권 하나만 두는 것,,,


영남의 항공 수요는 충분하다.
흑자공항 김해는 제외하고, 대구만 본다면, 07년 대구 공항은 흑자를 기록했는데, 그때 이용객 수는 31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08년 기준으로 대구의 항공 수요는 80만명이며, 인근 경북 수요는 60만명이다. 총 합이 140만이다. 인천이나 김해로 빠지는 대구의 자체 수요의 절반만 유치해도 대구경북의 항공 수요는 흑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경남까지 포함하면, 영남권 자체의 여객, 화물 수요는 충분하다.
경제성 없어서 못하겠다는건 거짓말이고 기만이고 사기이다.
이명박의 국책 사업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3121023421500.htm
이명박의 보금자리주택 사업..
이명박은 강남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은 평당 900만원에 분양하는데, 이는 엄청나게 경제성이 없고 싸게 하는 사업이다. 이로인해 lh는 빚더미에 올라있고 지방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줄줄이 취소되었다.


영남의 항공 수요는 충분하다.
흑자공항 김해는 제외하고, 대구만 본다면, 07년 대구 공항은 흑자를 기록했는데, 그때 이용객 수는 31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08년 기준으로 대구의 항공 수요는 80만명이며, 인근 경북 수요는 60만명이다. 총 합이 140만이다. 인천이나 김해로 빠지는 대구의 자체 수요의 절반만 유치해도 대구경북의 항공 수요는 흑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경남까지 포함하면, 영남권 자체의 여객, 화물 수요는 충분하다.
경제성 없어서 못하겠다는건 거짓말이고 기만이고 사기이다.
이명박의 국책 사업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3121023421500.htm
이명박의 보금자리주택 사업..
이명박은 강남의 보금자리주택 사업은 평당 900만원에 분양하는데, 이는 엄청나게 경제성이 없고 싸게 하는 사업이다. 이로인해 lh는 빚더미에 올라있고 지방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줄줄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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