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여자 김대중,의 사진을 보면 영락없는 김아무갠데...
사진을 놓고 보니 계씨를 닮은 것 같기고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사진은 신생회원님의 글에 있는 사진입니다.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신정아(39)씨가 자전적 에세이 `4001`을 통해 폭로한 정운찬 전 총리와의 관계에 대해 신경민 MBC 논설위원이 `상당히 알려진 일`이라고 밝혔다.  신 논설위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정아씨 증언이 모두 사실인진 모르지만 정운찬씨 문제는 정·관·학·언론에선 상당히 알려졌다"며 "책임있는 사람의 알려진 잘못을 걸러내지 못하고 보도하지 못해 이미지로 판단하는 사회구조·법·언론 문제가 크다"고 밝혔다.

아니 그럼????
죽은 뒈중이 외손주????
참으로 있는 추잡, 없는 추잡 다 떨고 있었네????
나는 훈제 외손주인 줄만 알았더니......
계훈제 사진도 함께 걸어뒀더라면 어떤놈 손주인줄 알겠구먼!!!!
어쨋거나 추접스러워서.....
일반인이라면 얼굴도 못 들고 다닐텐데......

계씨.김씨. 첨 (ㄱ) 자가 들어가는것은 맞는데. 사진으로는 알쏭 달쏭하네요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3-26 19:45

제갈에, 윤짜에 "ㄱ"짜가 들어간다는 소리는
듣기에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정도님 댓글에 시비한번 걸어 봤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라오며........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