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속 두 주인공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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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pitaph 작성일11-03-23 21:57 조회1,96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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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맞추는 분에게는 상을 드리기는 드려야겠는데 무슨 상을 드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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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음. 참고로 위 사진은 음란물이 아님. 골빈 신문들은 대단한 예술- 행위 예술? 전위 예술?-로 소개하고 있는 작품임. 누드가 아니라 작품이라 소개되고 있는 것임.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
흥미가 없는 것 같아 자문자답하고 꼬리를 감추겠슴.
위 두 개의 사진은 도올의 딸님의 벌거벗은 모습임.
1번 사진의 작품명은 '폐허속의 누드' 2번 사진은 '돼지 고로 나는 존재한다'임.
2번 사진은 돼지와 함께 뒹굴면서 '나는 돼지로도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음.
고양이와 같이 찍고, 고래와 같이 찍었다면 그 작품명은 당연 '고양이 고로 나는 존재한다' '고래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되었을 것임.
3번째 사진은 천하의 노출증 환자 도올 그 분임.
따라서 위 두 사람의 공통점은.....정답은 과다노츨증!임.
일부 예상되는 답안 '부전여전'은 두 주인공의 관계성을 밝히는 답으로는 맞지만 본 출제의 의도에는 맞지 않음.
'그나물에 그밥'도 좋은 답이기는 하지만 구체성이 약간 결여되었으므로 정답이 아님.
정답은 '과다 노출증'
그 아비나 그 딸이 어찌 저리 드러내 놓고 설치기를 좋아하는지 천생이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그 뭐 둘 다 정신병자 같습니다.
국가 전복시키려고 왜 저렇게 애를 쓰고 산담.. 부처님 욕먹이면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돌이 부처님 믿나요????
대가리만 박박 밀었지 그게 아닌 걸로 알고 있는 데....
대처승인감?????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돌도 노출증이 있나보죠?
그런 일이 있었나요?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돌 딸이 몸매가 아니네
난 남자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