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일 주교님에 대한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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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성 작성일11-03-24 15:34 조회1,8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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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부님의 정치적행태로 나라와 교회가 혼동에 빠져버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교님도 동조하시는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강우일 주교님과 같은 매우 중요한 자리에 계시는 분들은 자칫 그릇된 판단에 따른 교회가르침은 나라와 교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매우 크다는점을 아셔야 한다.제주 4.3사건과 같은 사안을 보는 시각은 국민들 중에도 극명하게 다르다.그 사건을 좌파적 관점으로 해석하는것과 반공의식이 있는 대부분 신자분들이 보는 시각이 180도 틀리는데도 주교님이 어떤 일방적 한편의 시각에서 그것을 보고 가르침을 주시는 것은 교회일치를 위해서도 대단히 위험한 시각이다. 6.25는 공산당이 일으킨 전쟁인데 전쟁을 일으킨 공산당에 합당한 평가를 내린다면 좋겠는가? 이 문제는 균형잡힌 시각에서 해석해야지 좌파들이 해석해 놓은 논리를 옹호하는 발언은 종교지도자로써 그 편향성이 심각해 보인다.그렇다고 주교님 보고 4.3사태를 우파적으로 해석해 달라는 뜻도 아니다 종교지도자로써 사회갈등 조정을 위해 균형이 잡힌 언행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주도 해군기지 문제도 그렇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었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다 제주도에 군기지가 있음으로 일본과 중국 나아가 세계국가 어떠한 위협에도 제주도와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는 것을 주교님은 아셔야 한다.대한민국 해변에는 해군기지가 있는데 왜 제주도에만 없어야 하는가? 그리고 해군기지가 대한민국 기지이지 왜 미군들 기지라고 우기시는지? 향후 해군력이 강해야만 일본과 중국 그리고 모든 국가로부터 군사적 위협에서 평화를 지킬수 있는 길이다. 개인혼자만의 생각과 고집으로 교회를 가르치지 말았으면 한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주변 어느나라에게 언젠간 평화가 유린당하게 된다는걸 아셔야 한다. 국방력은 곧 국력이고 해군력의 증대는 평화를 지키는데 현대에서는 절대적인 것이다. 더 이상 개인의 편향된 시각을 펼치며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역사적으로 평화가 깨진 시기는 국방력을 소홀하게 생각하며 평화를 선동한 정치인들이 많았던 시기였음을 아셔야 한다.
이번 4대강 반대문제도 그렇다. 4대강 사업은 환경살리기란 시각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우세하다.그러나 4대강을 반대할수 있고 찬성도 자유이다. 그런데 그곳에 신앙을 억지로 개입시키며 환경파괴로 몰고가며 선동한것은 지나친 독선이며 당리당략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이나 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4대강 사업은 규모가 좀 크기는 하지만 미국의 테네시강 사업 등 외국 선진국 강개발 사업에 비하면 규모가 아주 작은 사업이다.그런 사업에 신앙적인 해석을 해가며 천주교가 반대한 경우는 대단한 착각이고 억지 행태들이며 그런 경우가 역사상 없었다.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무지한 행동을 보이셨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어느나라든 국익을 위해 강을 대규모 개발해도 4대강 처럼 신앙적으로 억지해석해가며 선거기간중에 반정부투쟁을 한 경우도 없었다.이건 정말 기가막히는 성직자들의 무능과 무분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번 4대강 사건은 반정부 성향의 일부 몇몇 주교님들이 주축이 되어 주교회의를 혼란시키며 반대를 위해 성서를 억지인용해가며 신자를 선동한 있어서는 안될 천주교 전체를 먹칠한 사건으로 기록될것 같다고 생각된다. 4대강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신앙적인 자유라고 하신 추기경의 지혜로운 판단이 천주교회를 옳바르게 제자리로 돌려놓은 것이다. 상당수 주교님들의 생각도 추기경과 생각이 동일했을 것이다. 몇몇 강경반대 주교님들의 4대강 반대론도 찬성론도 상호존중하며 성직자로의 조그만 아량이 필요했던 사안이었다.
사제들도 사리분별력이 있어야 신자들을 바로 계도할수 있다.
주교님도 더욱 사리를 분별하고 판단하는데 냉철해야 하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과 일방적 판단은 매우 위험하며 국가와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베트남의 공산화가 왜 일어났는가? 무분별한 종교인들의 행동 때문이었다.이번 4대강 사태를 계기로 강우일주교님과 몇몇 주교님들의 보다나은 교회의 앞날을 위해 분별력있는 사고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줄수 있는 관대함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될수있으면 신앙적인 가르침에 집중하셔야지 상대방 생각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무장된 개인생각으로 정치 사회 환경분야에 까지 가르치실려 하시는 것은 독선이며 나라와 교회를 망치는 일일 것입니다. 성직자는 신앙에 대해 전문가이시지 사회 환경 전문가도 아니고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 앞으로 주교님들의 균형잡힌 사목활동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성직자는 신앙을 가르치지만 정치나 환경 사회문제는 신자가 성직자를 가르칠수 있다는 점을 잘아셔야 합니다. 신앙이 아닌 분야는 국민중에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지도자가 사회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사회개입은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만 분별력있게 주위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하시라는 뜻입니다
종교지도자의 사회개입에 분별력없이 일방적 사고로 대중을 선동하고 밀어붙이면 사회는 큰 혼란이 오며 그것을 복구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천주교회를 걱정하는 신자로 부터.......
그리고 제주도 해군기지 문제도 그렇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었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다 제주도에 군기지가 있음으로 일본과 중국 나아가 세계국가 어떠한 위협에도 제주도와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는 것을 주교님은 아셔야 한다.대한민국 해변에는 해군기지가 있는데 왜 제주도에만 없어야 하는가? 그리고 해군기지가 대한민국 기지이지 왜 미군들 기지라고 우기시는지? 향후 해군력이 강해야만 일본과 중국 그리고 모든 국가로부터 군사적 위협에서 평화를 지킬수 있는 길이다. 개인혼자만의 생각과 고집으로 교회를 가르치지 말았으면 한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주변 어느나라에게 언젠간 평화가 유린당하게 된다는걸 아셔야 한다. 국방력은 곧 국력이고 해군력의 증대는 평화를 지키는데 현대에서는 절대적인 것이다. 더 이상 개인의 편향된 시각을 펼치며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역사적으로 평화가 깨진 시기는 국방력을 소홀하게 생각하며 평화를 선동한 정치인들이 많았던 시기였음을 아셔야 한다.
이번 4대강 반대문제도 그렇다. 4대강 사업은 환경살리기란 시각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우세하다.그러나 4대강을 반대할수 있고 찬성도 자유이다. 그런데 그곳에 신앙을 억지로 개입시키며 환경파괴로 몰고가며 선동한것은 지나친 독선이며 당리당략만 생각하는 정치인들이나 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4대강 사업은 규모가 좀 크기는 하지만 미국의 테네시강 사업 등 외국 선진국 강개발 사업에 비하면 규모가 아주 작은 사업이다.그런 사업에 신앙적인 해석을 해가며 천주교가 반대한 경우는 대단한 착각이고 억지 행태들이며 그런 경우가 역사상 없었다.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무지한 행동을 보이셨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어느나라든 국익을 위해 강을 대규모 개발해도 4대강 처럼 신앙적으로 억지해석해가며 선거기간중에 반정부투쟁을 한 경우도 없었다.이건 정말 기가막히는 성직자들의 무능과 무분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이번 4대강 사건은 반정부 성향의 일부 몇몇 주교님들이 주축이 되어 주교회의를 혼란시키며 반대를 위해 성서를 억지인용해가며 신자를 선동한 있어서는 안될 천주교 전체를 먹칠한 사건으로 기록될것 같다고 생각된다. 4대강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신앙적인 자유라고 하신 추기경의 지혜로운 판단이 천주교회를 옳바르게 제자리로 돌려놓은 것이다. 상당수 주교님들의 생각도 추기경과 생각이 동일했을 것이다. 몇몇 강경반대 주교님들의 4대강 반대론도 찬성론도 상호존중하며 성직자로의 조그만 아량이 필요했던 사안이었다.
사제들도 사리분별력이 있어야 신자들을 바로 계도할수 있다.
주교님도 더욱 사리를 분별하고 판단하는데 냉철해야 하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과 일방적 판단은 매우 위험하며 국가와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베트남의 공산화가 왜 일어났는가? 무분별한 종교인들의 행동 때문이었다.이번 4대강 사태를 계기로 강우일주교님과 몇몇 주교님들의 보다나은 교회의 앞날을 위해 분별력있는 사고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줄수 있는 관대함을 가져주시면 좋겠다. 될수있으면 신앙적인 가르침에 집중하셔야지 상대방 생각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무장된 개인생각으로 정치 사회 환경분야에 까지 가르치실려 하시는 것은 독선이며 나라와 교회를 망치는 일일 것입니다. 성직자는 신앙에 대해 전문가이시지 사회 환경 전문가도 아니고 그런 분야의 전문가들은 따로 있는 것이다. 앞으로 주교님들의 균형잡힌 사목활동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성직자는 신앙을 가르치지만 정치나 환경 사회문제는 신자가 성직자를 가르칠수 있다는 점을 잘아셔야 합니다. 신앙이 아닌 분야는 국민중에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지도자가 사회문제에 개입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사회개입은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만 분별력있게 주위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후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하시라는 뜻입니다
종교지도자의 사회개입에 분별력없이 일방적 사고로 대중을 선동하고 밀어붙이면 사회는 큰 혼란이 오며 그것을 복구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천주교회를 걱정하는 신자로 부터.......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충성님 마음고생 많으십니다
강수일 이란사람 김일성교의 주교지 성스러운 한국 가톨릭의 주교가 아님니다.
정구사 집단속의 김정일 쫄개중 졸개이지요 성스러운 사제복을 가면으로 뒤집어 쓴 빨갱이 들이지요
그놈들이 북한 우리 동족을 걱정하는거 봤읍니까.오직 김정일의 충성스런 졸개로 적화 통일만을 바라고
있는 놈들이지요 평신도 여러분들이 이놈들을 몰아 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