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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안에서 얻는 연합의 묘 (Unity in Diversity) [하늘보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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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3-23 03:33 조회1,97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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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심은 국민의 기본을 보장하게할 수 있는 부분임으로 나라를 위한 마음은 일반적으로 종교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심이 뜨거운 분들은 그 분들의 종교심 안에서 그 분들이 섬기는 상대를 인하여 나라가 잘되고 편하게 된다고 믿음으로 때때로 자기들이 믿는 그 대상에게 먼저 마음 등을 정성을 다해 바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예컨대,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이 나라들과 백성들과 열방 종족들을 그 분의 섭리사관으로 통치하신다는 것을 믿는 분 들이어서 나라의 흥망성쇠를 하나님 앞에 묻고, 구하고, 그리고 또한 신봉하기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므로 기독인들은 나라의 무슨 길흉에 관한 것 까지 모두 하나님의 섭리로 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편 이며, 하나님은 그의 정하신 뜻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그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오게 신앙으로 이끄시는 분이라고 믿고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을 인한 믿음은 기독인들의 생명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자가 신앙이 독실하다고 하여도, 신자 자신은 “사람”이어서, 아직도 흠이 많고 부족함이 많은 존재들이지요. 신적존재처럼 완전무결 무흠온전할 수 없음으로 많은 실수와 부족으로 인하여 신자들은 지탄과 책망을 받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분들이 믿는 하나님, 그분 들의 구원주요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싸 잡아 폄훼하고 참람되게 일컫는 것을 보면 그 분들의 마음은 상당히 실망해하는 것이 당연할 것은 그 분들의 주님에게 명예롭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정서를 가지신 분들이 시스템 클럽에도 꽤 여러분 방문하시고 계시며, 또 여러 회원님들이 계시는 줄 압니다. 신앙은 정신 그 이상의 "생명"이라고 믿는 분들이어서 혹이 그 분들이 믿는 주님에 대하여 혐오스러운 대접을 경험하거나 할 때에는 혹, 인내의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는 개연도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더욱 격노케하는 일들이 있을 경우라면 - 혹, 그 믿는 분들로 하여금, 순교를 가져오게 할 만큼 영혼 양심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할 수 있는 사안으로 쟁점화 되고 있기에 충분하다고 본인은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까지 역린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 이것은 삶에서 이웃들을 배려하여 주어야 할 삶의 어떤 행동의 지침들 (some codes of conduct) 이요, 사람을 사람대로 배려하여 드리는 '어떤 형태의 존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되도록 까지 서로는 격동하는 결례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애국시민들의 또한 품위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이에 우리는 한 가지 말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집니다;


그것은 다양한 중에서 한가지 추구할 수 있는것, 바로 애국심으로 연합시킬 수 있는 다양성 (diversity) 안에서의 연합 통일성 (unity)의 긍정적인 생각 -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을 가지신 하늘 보우님도 애국이라는 큰 틀 안에서와 하나님 안에서 귀하신 시민이요, 또한 우리의 형제님이십니다. 많은 댓글 주시는 회원님들 또한 귀하신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이십니다. 이 모든 분들이 비록 그 생각과 주관, 생활과 연령층... 다양성 안에 서로 다른 개체분들이실지라도, 이 분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이곳 - 비젼실체, 시스템 클럽으로 바라신다면, 우리는 늘 새로워지고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한다는 공감이 그 한가지 대안적인 긍정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3.1절의 맨주먹 대동단결을 이루어내신 민족 선배님들의 저력이 이제 다시 약동하는 계절에 움 터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것 입니다. 이상향의 실현이라도 될 만한 거사성취를, 이러한 역사를 통하여 우리는, 맛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조그만 부분같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만 있다면, 이것은 기적 입니다. 우리가 정신적인 귀족이기를 바라자는 주인 님의 말씀에 공감된다면... 우리는 기적의 주인들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적 귀족, 성민으로서 - 이 꿈의 소원이 바로 이 자리, 시스템 클럽이 될 수 있다고 믿는것은 큰 축복적 생각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바랍니다. 그러한 자리, 그러한 토론, 그러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 입니다.


하늘보우님의 간절한 애원과 모든 분들의 관심들이 조국의 선(善)인 애국을 향한 발걸음들이 되어지면 위에 말씀드린 기적은 우리의 것이 될 줄 저는 믿습니다. 부디 이제까지 우리가 나누었던 말들과 interaction들이.... 우리 공동체의 성장으로 가는 아픔의 절규로만 남게 되기를, 모쪼록, 간절하게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늘 보우님, 상처되어 진 부분이 혹 있으시거든, 부디 우리 주님의 따뜻하시고 다정하신 손길이 그것을 치유의 능력으로 만져주시기를 참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들을 모두 사랑 합니다.



11-03-23

소낭구 뻘에서,

오막사리 

댓글목록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다양성 안에서의 연합이라니, 무슨 허깨비같은 소리입니까.  언제는 다양성이 없었습니까.. 이건 다양성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클럽 무교세력과 기독교이념세력 간의 무의식적 갈등 그 자체입니다. 갈등을 해소하지 않고 무슨 다양성이 있고 연합이 있습니까. 시스템클럽  시작때부터 기독교의 알력이 존재했습니다. 모른체하고는 있지만 시스템클럽의 공기 속에는 항상 전도와 신앙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시스템클럽의 유전자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항상 말을 조심하게 됩니다. 그런 공기에 만성이 되어가면서 자꾸 기독교 신자의 시각에 동화되어가는 저 자신을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계속 이와 같은 갈등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자꾸 싸움이 일어나니까 조심하게 됩니다.) 종교의 세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있습니다. "종교"에 대해  비판하면 그들은 교리와 신앙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니, 그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어떤 비판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갈등이 있을 때면 거의 항상, 지금 집안싸움할 여력이 없지 않냐는 훈계로 모든 회원들을 주눅들게 하시고  모든 갈등을  덮어버리려는  분들이 꼭  나옵니다. 그러나 부득이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비판을 가합니다. 이런 일은 이제 만성적입니다. 시스템클럽이 언제 기독교를 몰아내자 한 적 있습니까?(오히려 기독교 교리와 신앙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의 본질에 접근하는 글들을 관리자분께서 원천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기독교 안티로 몰아세우는 분들 선동하는 분들이 시스템클럽을 집단적으로 자극하지만 않으면, 일부 종교인들의 허물을  가리키는 데서 그칠 일입니다.
시스템클럽과 기독교를 모두 사랑하시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님 마음대로는 안됩니다. 너무 기독교를 사랑해서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으로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기독교 사랑과 애국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지역감정때문에 시스템클럽을 떠나신 모 회원분처럼, 기독교라는 지역감정에 경도되어 갈때까지 가야겠다는 인식이 아니신지 걱정이 됩니다만, 제발 대승적인 결단력과 시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위 본문의 내용을 자세하게 이해하지 않고 격한 마음에 댓글을 올리신것 같은 마음을 느낍니다. 본 회원의 마음은 여러가지의 다른 생각들을 가지더라도 그 조명들이 애국을 향한 마음으로 통일될수만 있다면 여러모양의 비가시적 형태인 마음들의 모습들이 아우러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 몇 자 올린 것 입니다.  기독인들이 영 ~ 부족하고 가련하시다고 여기신다면, 저들을 선도하는 차원에서도 마음을 누구려 참으면서 이렇게 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분들을 모두 제외시키자는 말 밖에 하실 수 있는 여지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기독인들을 없앨 수가 없으니 다양성안에서의 연합의 묘를 이루어 보자는 말씀이지요. 아무리 힘써도 종교 이야기 근절할 수 없는 것은 정치이야기 없앨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위에서 대승적인 결단과 그 시각을 나름대로 제시한 줄 압니다만... . 하늘보우님이 말한 부분은 조용기 님이 주장한 내용보다 너무 깊이 한쪽으로 기독교와 그 분을 싸잡아 심하게 평하였다는 점 등에서 아마 기독인으로 마음이 아팠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늘보우님이 회원이시고.... 해서, 위에 제목에서도 [하늘보우님께]라고 쓰고,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아도 되겠다하여 글을 좀 길게 썼군요. 그렇게 저돌적으로 "허깨비 소리"라고 하시니 나잇살 먹도록새, 좀 황당해 집니다. 평안을 빕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무교세력과 기독교이념세력간의 무의식적 갈등"이라고 하셨는데, 시스템클럽 회원들이 조금만 피차의 관점과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글의 주제를 설정하고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 준다면 그런 갈등을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들의 주 관심사와 토론의 핵심이 반공과 대한민국의 헌법 수호 및 정체성 확립에 있다고 하면, 예를 들어, 기독교 뿐만 아니라 어떤 종교에 대해서든 종교적 주제가 되는 말에 대한 비판이나 비방의 글은 피하면 됩니다.  절대자, 구원, 지옥, 하나님, 연옥 등 기독교 교리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성토하면 시스템클럽 사이트가 저절로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불교나 무속 신앙에 대한 주제, 윤회설, 석가의 깨달음, 굿, 신내림 등에 대한 성토를 하면 저절로 안티 불교, 안티 무속신앙 사이트가 되겠지요.  어느 종교에 관한 것이든 종교적인 주제를 피하시면 종교적 토론을 유발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의 경우, 기독교인들도 꼭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독교적인 화두를 이곳으로 끌어 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도 "부득이한 경우"라는 것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마는...)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 목사님들에 대한 성토는 사상적인 면에서 좌경화 현상과, 도덕적인 면에서 부패 현상을 구분하고, 구체적으로 거기에 해당하는 인물과 사건을 실례로 제시하면서 성토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건전한 기독교인들은 개신교 목사님들 중에 북한 선교라는 명분으로 의도적이든 우발적이든 국가적으로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 때문에 기독교 뿐만 아니고 믿는자들의 신앙의 대상인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힘을 받게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잠잠히 하고 있다고 해서, 기도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들과 기독교인들이 공감대를 이루는 부분은 신앙적인 측면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사상적인 측면에서 일 뿐입니다.  무신론이냐 유신론이냐의 토론은 종교적인 토론이지, 정치적인 토론이 아닙니다.  무신론자가 됐든 유신론자가 됐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진 사람들이면 반공/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피차의 관점과 입장을 이해하고 반공/애국이라는 촛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화두를 던진다면, 종교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 자유롭게 각 자가 갖고 있는 애국적 자료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독교인들이 피차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기독교적인 관점과 입장에서 그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언어와 표현들을 따라 글을 올리는 일에 대해서 비기독교인들이 관대한 자세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이 애국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비속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발산한다고 해도 기독교인들은 침묵하고 눈팅만 하지 않습니까?  서로가 잘 이해되지 않는 감정표현의 영역이지만, 같은 신앙 (혹은 무신앙)을 나누는 사람들이 애국하는 방법이려니 하고 넘어가 주기 바랍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조모 목사와 김모 목사의 일본 등에 대한 언급을 지적한 내용에 대하여 종교적인 비판인 것처럼 받아들인 분이 논란의 시발점이 되었음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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