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에 말귀를 못알아듣는 일부회원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1-03-19 23:27 조회1,906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몇번에 걸쳐 시스템클럽을 종교의 논쟁 공간으로 만들지 말기를 바라는
글을 올려왔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작정하고 기독교 안티활동을
하겠다는것인지 틈만나면 망발을 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종교인이든 우리의 주적 김정일 집단을 이롭게 하거나
빨갱이짓을 하는 사람은 그 당사자를 지정하여 얼마든지 지탄을 해도 좋으나
아래와 같이 특정 종교를 싸잡아 망발을 일삼는 회원은
시스템클럽을 종교의 논쟁장으로 삼으려는 불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아래와 같은 글을 계속 올릴경우에는 그동안 이 사람이 얼마만큼 특정종교와
특정지역을 매도하는 글을 일삼아 왔는지 DATA로 증거를 보여줄것이다
관리자님께서는 이러한 회원들에게 개별경고라도 날려주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
댓글목록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위의 글은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덧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현우라는 아이디의 회원님은 지나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댓글은 글이 아닙니까?
댓글은 사람들이 보지 않습니까?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제가 지나친 반응을 보인다고 말씀하시기전에 님께서 싸잡아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능멸하는 위와 같은 글을 얼마나 많이 올려왔는지 먼저 냉정하게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이럴때 하고 싶습니다 .
상대방에게 지옥에 간다는 말처럼 심한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일종의 저주나 마찬가지입니다.
당신같은 기독교신자들이 주로 하는말이
바로 나같이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 간다는 것 아닙니까?
상대방에게는 십년 백년도 아니고 영원한 지옥에 간다면서 저주를 하면서도
제가 짧은 댓글 하나 단것같고 이런 글을 올렸습니까?
오히려 저는 종교에 관련된 글은 쓰지 않으려고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
당신같은 분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중랑천이란분이 그동안 주변에서 기독교인에게 무슨얘기를 듣고
얼마나 기분이 나빴든간에 그것을 왜 시스템클럽에 끌고 들어와
모든 기독교인을 능멸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냐 이말입니다
그자리서 그분 멱살을 잡고 따지든가 좀 하셔야지..
이곳이 화풀이 공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생각같아선 몇날몇일
신앙 교육이라도 해드리고 싶지만 이곳이 또한 신앙교육의 장소도 아니고
타종교인끼리 갑론을박 한다고 이 공간에서 무슨 해결을 얻겠습니까.
짧은 댓글하나 단것가지고 내가 이런다고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님께서 올리신글 70여개 data 집계분석하여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기독교와 기독교인의 마음을 능멸하는 글 삼가하세요
불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싸잡아서 험담할줄 몰라 안하는것 아닙니다.
2월에 올린 아래 본문글은 댓글이 아니라서 이런글을 올렸습니까?
부탁이오.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능멸하는 본문이든 댓글이든 삼가하세요..
작성일 : 11-02-26 15:08 모든 종교적 논란에 종지부를 찍다!!
글쓴이 : 중랑천
기독교인(개신교+카톨릭)들에 있어서 저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이라도 저와 5분 정도만 대화를 나누면 개종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잘못된 종교를 믿었구나 후회하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만약 나의 얘기를 듣고도 개종하지 않는다면 정신병자이거나 그에 근접한 사람입니다.
1. 기독교가 엉터리종교인 이유 하나.
기독교인들은 "전도"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수없고 지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머나먼 중동땅까지 가서 전도하는 이유도,
사찰에 가서 땅박기 하는 이유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갸륵한 마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말 자체가 완전 허구입니다.
이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십시요.
................................이하생략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중랑천이든 청계천이든,
또 어느 성직자라는 이름의 신부든 목사든 스님이든, 더더구나 중란천이든 할 것 없이 나를 개종시키지는 절대로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종교를 믿어왔고,
현재도 대한민국이라는 종교를 굳게 믿고 있으며,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대한민국이라는 종교인으로 마감 할 겁니다.
혹자들은 남의 말꼬리나 잡는답시고 '대한민국은 국가이지 무슨 종교냐?'며 시비를 걸 것으로 봅니다만,
이글에 대한 어떠한 반론도 나는 이를 수용치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