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老의 공밥 이젠 그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3-20 01:16 조회1,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근 일본을 자극한 걸로 판단되는 조용기 목사의 발언을
저도 검토해 보았습니다.
종교인 개인으로 조용기를 평가하는 것은 나뿐 일이 아닙니다.
김찬수님의 글 중 이태원 이란 놈!
비방 할 수 있습니다.
목사가 일반신도에 말한 내용을 일반인이 논 할 수도 있겠으나.
목사가 정치성이나 개인 이득이 없이 종교의 교리에 충실해서 말했다면
마치
부부가 침실에서 한 이야기를 일반인이 들은 것과 흡사합니다.
종교의 특정인들 '정구사'등은 얼마든지 비방 할 수는 있습니다.
아니 이런 인간들은 없어져야 하겠죠.
그러나 그럼 놈들 때문에 종교인 전체를 같이 평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 뻘건 땡중 한 놈 때문에 모든 불자를 걸고넘어지는 것과 같다.
욕을 하려거든 그 뻘건 땡중에게 돌을 정확히 던지시길.
정치인도 마찬가지로 여러 분이 있지만 우리가 ‘욕 하는 놈’은
따로 있지 않습니까?
불교인 기독교인 전체를 폄훼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들이며
오해를 불러일으키진 맙시다.
하루하루를 논하면 敬老堂이 되고 맙니다.
구국의 목표가 있고 투쟁이 있는 시스템이 되도록
시스템의 원로들께서는 體系를 만드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