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냉각을 위해 일본국 측에서는 특수차량의 펌프로 바닷물을 길어 올려 살수를 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특수 차량이 얼마나 능률적일까.



본인 주장대로 펌프를 탑재한 선박을 원전 바로 앞 바다 항에 투입, 접안 해서 바닷물을 길어 올린다면 선박은 차량과 달리 연료 탱크가 훨씬 대용량이라서 특수 차량처럼 중간중간에 급유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무엇보다 선박에 탑재 가능한 펌프는 차량 펌프보다 많은 수량을 퍼 올리고, 멀리까지 뿌릴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차량보다는 선박 탑재 펌프가 보다 능률적일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 하다!



그리고 현재 내부가 초고온일 것으로 추정 되는 원자로에 갑자기 찬 냉각수가 유입 되면 증기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발생 해서 위험해 질 수도 있다. 그러나 본인 주장대로 선박을 투입, 펌프로 바닷물을 대량으로 길어 올려서 24시간 주야로 원자로 위로 퍼부어 뿌린다면 필시 원자로 내부 증기 폭발 위험 없이 냉각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본국은 본인 주장을 적극 수용 하기 바란다!



경북 동해안 고래불에서 은둔 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경북 포항 죽도 시장 장돌뱅이나 할 그릇 밖에는 아니 되는 이명박이는 지금 봉황 휘장 아래에 앉아 있고, 선박을 투입 해 펌프로 바닷물을 길어 올린다는 기가 막히 아이디어를 내 놓는 '진짜 큰 그릇(大器, 원래 대기만성이라서 아직 초야에 묻혀 있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대통령감'인 본인 '정선규'는 한낱 장삼이사로 초야에 이렇게 묻혀 있어야 한다니...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라니! 그래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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