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베트남의 공산화와 대한민국 좌경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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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성 작성일11-03-17 13:55 조회2,0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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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베트남(남베트남)은 시종일관 反美·反戰 데모를 주도했던 간첩과 시민·종교단체의 조직적인 선전선동결과 미군의 전면철수 후 공산화 됐다.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에 수많은 간첩을 파견, 동조자를 포섭하고 각 분야에 간첩을 침투시켜 혼란을 조성하는 등 정부가 힘을 집중시키기 못하도록 했다.베트남 공산화에는 좌경신부.목사,승려의 역활이 매우 컷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간첩들이 가장 많이 침투했던 것은 시민·종교단체의 부패척결운동과 反美·反戰평화운동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선전선동을 통해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대해가면서,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전쟁에 미친 또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이란 행태가 마치 베트남이 공산화되는 과정에서의 "정의"를 가정한 북베트남 공작원의 행동과 너무나 흡사하여 소름이 끼친다.
작금에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보자!
이 어찌 베트남 공산화때의 종교에 침투된 공산간첩들과의 행동과 똑같지 않은가 말이다!그래서 모두 정신차려야만한다.
첫째/그들은 베트남공산화때 처럼 정의와 부정부패척결을 먼저 외치며 대정부투쟁이 될만한 허점이 노출되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서민들을 선동하며 대정부투쟁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대정부투쟁에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가 될수 있는 방법을 골라한다.삼성의 떡값폭로 같은 소재는 서민들을 반제벌 대정부 투쟁으로 끌어들이기에 너무나 좋은 정부의 헛점이다.죄를 용서만 해야하는 거룩한 신부들이 일탈해가며 성당에서 언론에 1차 2차 떠들어되며 사회갈등을 유발할수 있는 그만큼 좋은 소재는 없었을 것이다.
둘째/대한민국이 공산화될려면 베트남처럼 주한미군이 철수되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그들은 줄기차게 주한미군철수를 외쳐왔다.미군의 헛점인 장갑차사건에 대한 촛불선동 미군기지 이전반대운동 등 그들의 목적달성에 서민을 선동하며 그런 곳에 목메는 것이다.
또한 대남적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것에 신부가 적극 나선다.
김일성같은 공산당은 독제를 저질러도 숭배하며 반공주의자인 이승만 박정희를 독제자로 몰아 선동한다.
셋째/베트남 공산화와 같은 정부의 힘빼기이다.부정부패 척결 정의사회구현 운운하면서 정부의 헛점을 노리다가 하니에나 처럼 달려들어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게 한다.
미국쇠고기반대 촛불,용산사태,쌍용차사태,비정규직문제 이라한 문제들은 선진국조차에서도 문제가 되는 어쩔수 없는 사안인데도 서민을 선동하여 정부의 집중력을 흐트리게 한다.지난 미국쇠고기 사태때 정부는 실제로 몇달동안 집중력을 잃고 방황하여 정권을 잃을뻔 할 정도였다 공산당은 그걸 노리는 것이이다 또한 전번 선거때 4대강 반대명목의 반한나라당 투쟁도 같은 맥락일것이다.4대강반대만 하면 될것을 그것을 선거에 적적극 이용한것이 그들의 전략의 발톱을 드러낸 꼴이다.
넷째/공산화에 방해가 되는 언론메체를 공격한다.
김정일은 조중동을 파괴하라고 지시했다.조중동은 반공언론이다.어찌 조중동이 공산당에게는 공격대상이 되지않겠는가?요즘 성당에서 일부 신부의 강론에서마저 조중동타도라는 용어가 거침없이 나온다.이 사실은 공산화운동이 적극 전개되었다는 신호이다.공산화에 방해되는 메스컴이면 줄기차게 공격한다
처음 이게시판에 들어와 여러글들을 읽어보았지만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베트남이 좌경신부나 목사의 선동으로 공산화되어가는 과정과 너무 흡사하다.
작금에 성당의 강론조차 대정부투쟁 및 조중동퇴치 등 공산화에 적극적 행동들이 거침없이 보인다.
남북대화로 화해 이땅에 민주화운동을 위해 비정규직 가난한자를 구제 부정부패척결을 모토로 세워 그들이 서민을 계속 선동하며 그것을 반정부투쟁과 조중동퇴치 주한미군철수 등을 외치치는 그들을 보고 어찌 베트남 공산화의 주역과 다르다고 할수 있겠는가? 모두 정신차리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6.25때 목숨을 걸고 이땅을 붉은 무리에서 부터 지켜내었는데 작금에 악마들이 천사의 모습을 하며 이땅을 조금씩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악마가 천사의 모습을 선동하며 점점 붉게 물들이게 합니다.
주교단도 반공주의적 생각을 가진 결정을 하면 순종해야할 사제들이 거침없이 교도권을 묵살하고 조직적으로 교도권 위에 서서 서민들을 선동하는 모습을 보면 이들이 과연 성직자인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약 5만가량의 간첩이 활약하고 있답니다 성당에도 물론 침투가 되었을 겁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나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출처: 카톨릭 광야의 소리 게시판에서 http://www.aware.co.kr/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에 수많은 간첩을 파견, 동조자를 포섭하고 각 분야에 간첩을 침투시켜 혼란을 조성하는 등 정부가 힘을 집중시키기 못하도록 했다.베트남 공산화에는 좌경신부.목사,승려의 역활이 매우 컷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간첩들이 가장 많이 침투했던 것은 시민·종교단체의 부패척결운동과 反美·反戰평화운동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선전선동을 통해 대중적 지지기반을 확대해가면서,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전쟁에 미친 또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자칭 정의구현사제단이란 행태가 마치 베트남이 공산화되는 과정에서의 "정의"를 가정한 북베트남 공작원의 행동과 너무나 흡사하여 소름이 끼친다.
작금에 정의구현사제단의 행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보자!
이 어찌 베트남 공산화때의 종교에 침투된 공산간첩들과의 행동과 똑같지 않은가 말이다!그래서 모두 정신차려야만한다.
첫째/그들은 베트남공산화때 처럼 정의와 부정부패척결을 먼저 외치며 대정부투쟁이 될만한 허점이 노출되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서민들을 선동하며 대정부투쟁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대정부투쟁에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가 될수 있는 방법을 골라한다.삼성의 떡값폭로 같은 소재는 서민들을 반제벌 대정부 투쟁으로 끌어들이기에 너무나 좋은 정부의 헛점이다.죄를 용서만 해야하는 거룩한 신부들이 일탈해가며 성당에서 언론에 1차 2차 떠들어되며 사회갈등을 유발할수 있는 그만큼 좋은 소재는 없었을 것이다.
둘째/대한민국이 공산화될려면 베트남처럼 주한미군이 철수되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그들은 줄기차게 주한미군철수를 외쳐왔다.미군의 헛점인 장갑차사건에 대한 촛불선동 미군기지 이전반대운동 등 그들의 목적달성에 서민을 선동하며 그런 곳에 목메는 것이다.
또한 대남적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수 있도록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것에 신부가 적극 나선다.
김일성같은 공산당은 독제를 저질러도 숭배하며 반공주의자인 이승만 박정희를 독제자로 몰아 선동한다.
셋째/베트남 공산화와 같은 정부의 힘빼기이다.부정부패 척결 정의사회구현 운운하면서 정부의 헛점을 노리다가 하니에나 처럼 달려들어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게 한다.
미국쇠고기반대 촛불,용산사태,쌍용차사태,비정규직문제 이라한 문제들은 선진국조차에서도 문제가 되는 어쩔수 없는 사안인데도 서민을 선동하여 정부의 집중력을 흐트리게 한다.지난 미국쇠고기 사태때 정부는 실제로 몇달동안 집중력을 잃고 방황하여 정권을 잃을뻔 할 정도였다 공산당은 그걸 노리는 것이이다 또한 전번 선거때 4대강 반대명목의 반한나라당 투쟁도 같은 맥락일것이다.4대강반대만 하면 될것을 그것을 선거에 적적극 이용한것이 그들의 전략의 발톱을 드러낸 꼴이다.
넷째/공산화에 방해가 되는 언론메체를 공격한다.
김정일은 조중동을 파괴하라고 지시했다.조중동은 반공언론이다.어찌 조중동이 공산당에게는 공격대상이 되지않겠는가?요즘 성당에서 일부 신부의 강론에서마저 조중동타도라는 용어가 거침없이 나온다.이 사실은 공산화운동이 적극 전개되었다는 신호이다.공산화에 방해되는 메스컴이면 줄기차게 공격한다
처음 이게시판에 들어와 여러글들을 읽어보았지만
작금의 우리나라 상황은 베트남이 좌경신부나 목사의 선동으로 공산화되어가는 과정과 너무 흡사하다.
작금에 성당의 강론조차 대정부투쟁 및 조중동퇴치 등 공산화에 적극적 행동들이 거침없이 보인다.
남북대화로 화해 이땅에 민주화운동을 위해 비정규직 가난한자를 구제 부정부패척결을 모토로 세워 그들이 서민을 계속 선동하며 그것을 반정부투쟁과 조중동퇴치 주한미군철수 등을 외치치는 그들을 보고 어찌 베트남 공산화의 주역과 다르다고 할수 있겠는가? 모두 정신차리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6.25때 목숨을 걸고 이땅을 붉은 무리에서 부터 지켜내었는데 작금에 악마들이 천사의 모습을 하며 이땅을 조금씩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악마가 천사의 모습을 선동하며 점점 붉게 물들이게 합니다.
주교단도 반공주의적 생각을 가진 결정을 하면 순종해야할 사제들이 거침없이 교도권을 묵살하고 조직적으로 교도권 위에 서서 서민들을 선동하는 모습을 보면 이들이 과연 성직자인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약 5만가량의 간첩이 활약하고 있답니다 성당에도 물론 침투가 되었을 겁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나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출처: 카톨릭 광야의 소리 게시판에서 http://www.a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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