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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빠진 대통령의 자위 자랑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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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3-15 19:11 조회1,84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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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대통령, 바보 같은 자기자랑하기

성정태 네티즌 논설가  

 

대통령의 바보 같은 자기자랑

 

 

지난 14일 대통령은 UAE를 방문하면서 현지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런 말을 했었지요.

“나도 세계 모든 정상 중에서 제일 열심히 일한다. 11일 하루 쉬고 2일부터 일하는 대통령은 나 밖에 없다.” “내가 기초를 열심히 해 놓으면 다음 대통령은 연말에 휴가를 가도 될 것이라고 위안을 삼는다.

 

대통령은 스스로의 직무가 마치 시간제 근무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랑하고 있다. 2011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職務感覺이요 마음자세가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책임자요 임기 중에는 특히 온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은 사람임을 단 하로라도 잊어서는 안 되는 자리이다. 그런 자리에 자신이 앉아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저런 한가한 이야기는 할 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가끔씩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정신연령이 정상일까 하는 의문을 갖곤 한다. 그 가장 주된 이유는 바로 자신이 대통령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나라가, 실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요, 그 중 한쪽인 북한 세습독재살인 폭력집단은 끊임없이 자신의 국가를 무너뜨리려고 최후의 몸부림을 하고 있으며, 그런 악마집단을 物心兩面으로 도우면서 자신이 대통령으로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의 무리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반 대한민국 활동을 일삼고 있는 이념전쟁 중의 나라라는 현실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허우대 멀쩡한 사람이 내부의 腸器에는 손 쓸 수도 없는 지경의 암세포가 확산 되어 있지만, 그 사람의 속내는 암환자라는 진단을 내린 의사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에 수술을 하라고 해도 완치가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북한 김정일 악마집단에 코를 꿰인 반역의 무리들이 그 眞面目을 숨기고 암세포로서의 활발한 증식을 하고 있는 위험천만의 지경에 도달해 있다. 이런 나라에서 이명박의 이념적 중도주의 발표는 이미 자신이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가 아니라고 대못을 박아 버린 셈이다.

 

저런 한심한 육체노동자 대통령은 임기 내내 정신적 대통령을 팽개쳤던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고 당연히 몸으로라도 열심히 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이려 할 것이 뻔하다. 정신연령이 비 정상적인 대통령에게서 무엇을 바라겠는가? 그저 머리를 써서 고민하거나 보이지도 않는 장래를 걱정하는 일에는 모두 내 던져 버리고, 눈에 띄는 국토개발과 돈 벌이에만 집념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나? 육체를 편하게 쉬면서도 국가안보, 국가정체성 회복, 국가의 먼 장래를 설계하는 고민에 빠지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바보 대통령이 알아 채겠나?

 

대통령 이명박, 그는 밤낮없이 육체노동만 하면서도 국가의 百年大計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는 다음과 같은 현상에 대해서는 완전히 눈을 감아 버리고 있다.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중에 하나로 보이고 있다. 자신을 정신연령이 미숙하지만 육체노동은 가능한 단순 노동자로 격하시켰거나, 아니면 헌법을 수호하여 국가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 어려운 일은 일체 거부해 버린 비겁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현재까지 국민에게 비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8 10월 이명박 대통령 임기 초인데, 당시 교과부에서 실시한 전국 학력진단평가(일제고사)에 반기를 들었고 그에 따라 해임조치를 당했던 서울시 교사7명이 좌파교육감이 자리한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1 2차 소송에서 승소하였으며 314일 대법원으로부터는 상고기각을 당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이 법원의 판결문을 받는 대로 그들 7명을 모두 원상복귀 시키겠다고 발표했으니, 법치를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저런 무법자 교사들을 다시 교단에 세워 전교조가 기고만장하도록 방치하는 대통령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代를 이어 反 대한민국 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연예인이면서 정치꾼 행세를 거침없이 하고 있는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은 지난 2010년부터 “백만 민란 프로젝트”라는 정치선동 용어를 만들어 붉은 깃발에 새겨 휘날리면서 전국을 누비고 있으며, 이는 2012년 선거에서 좌파야당이 반드시 재집권을 하기 위한 정치선동이다. 문성근은 民亂이라는 용어를 거침없이 국민들에게 외쳐대고 있으며 그것이 “民衆의 叛亂”이라는 뜻으로 이해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 이명박은 문성근의 이런 반대한민국적 반란선동 행각에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도자여서 얼마나 행복할까, 골치 아픈 이념이나 정체성 문제는 싹 잊어 버리고 토목공사와 돈벌이에 생색내며 국민들을 향해 자랑거리만 만들면서 대체 얼마나 행복을 느끼고 있을까?

 

대통령이 얼마나 행복을 느낄지 몰라도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있는 일개 국민인 나로서는 도무지 대통령처럼 행복감을 느낄 수 없으니 이런 비극적인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 이념전쟁으로 국가가 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데도, 21세기에 혼이 빠져 몸뚱이만 움직이는 정신미숙의 바보 혹은 비겁한 기회주의 대통령을 지도자로 둔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는 마치 수십 길의 물가에 놀고 있는 어린이임에 틀림없다.

 

[성정태 올인코리아 회원논객]

 

 

 2011/03/15 [16:50]

www.allinkorea.net



횃불 휘두른 '민란' 방치=국가 직무유기
문성근을 반란죄로 처벌 못하는 망해버린 정부와 경찰
 
자민통일 네티즌 논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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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공연히 국체를 부정하고 국가전복 및 반역행위를 하자는 뜻의 명칭인 '민란'이라는 것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발호하는데도 이명박정부는 이를 심각한 안보 및 치안저해 행위가 아닌 무슨 단순한 정치적 행사이거나 또는 현실이 아닌 가상의 연극 문화공연쯤에 불과한 것이나 되는 양, 아예 못본 척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 자신들의 시위의 정체가 국가 전복을 꾀하려는 '민란'임을 자인하면서 공공연하게 '민란을 일으키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선동하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허용되는, 아무런 문제 없는 안전한 행위에 속하는 것인가? 애당초 '민란'이란 것이 안전한 정치행위에 불과한 것인가? 그렇다면 대체 빨치산과 간첩은 왜 잡는 것인가? 그런 식으로 정치집회에 '민란'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써도 되는 것인가?

'민란'이라는 것은 기존의 정치적 질서를 폭력적으로 타도하기 위해 그 타도대상에 대해 탈법적인 린치, 살인, 방화, 약탈 등을 하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인데, 그렇다면 '민란'이라는 뜻과 똑같이 '반동분자들에 대한 살인과 테러를 도모하고 선동하는 모임' 또는 '살인과 방화 폭력으로 국가를 뒤집어엎는 모임'이라는 제목 등으로 정치집회를 연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살인과 테러를 저지르지 않고 바로 그 직전까지만 날뛴다면 그런 폭력 반역적인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 정치 집회에도 얼마든지 허용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그 이름 속에 폭력과 불법을 내포하는 정치집회를 과연 용인해도 되는가의 문제이다. 즉, 그 이름 자체가 이미 폭력 선동의 기능을 띄고있는 집회에 대해 당국이 아무런 규제를 하지 않아도 좋은 것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문성근이도 처음에는 '민란'이라는 그 제목이 너무도 노골적으로 반역적이라서 자신도 내심 켕긴다고 생각했던지, '민란'이라는 말 앞에 '유쾌한 민란'이라는 식으로 마치 무슨 놀이판을 지칭하는 듯한 가식적인 수사를 붙여서 그 폭력성을 희석하고 감추려 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제는 문성근이를 비롯한 종북좌익들은 이명박이 용렬한 겁장이요 비겁한 기회주의자로서 좌익과의 대결은 아예 완전히 포기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채고 있으므로 처음에 '민란'이니 뭐니 하며 한두어번 찔러봐도 정부에서 별 제지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는, 이제 굳이 '유쾌한'이라는 말로 자신들의 범죄성을 가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요즘은 그 제목에서조차 '유쾌한'이란 말도 아예 빼버린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명박에게 '유쾌한'이란 말이 빠진 그 의미를 제대로 인식할 만한 머리와 용기가 있다면, 이는 적에게 자신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조롱받고 있으며, 반대로 애국국민들에 대해서는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얼마나 미덥지 않게 보이고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로서 참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 것이다. 

설령 백보를 양보하여 그런 짓들이 전부 국가 안보와 직접 관련 없는 단순한 정치적 행위에 불과한 것 뿐이라고 그저 눈감고 아옹하는 식으로 자포자기 해버리더라도, 지금 그자들이 그 민란선동행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인 '횃불'이란 것은 과연 소방 및 공공안전 등에 있어서 무해한 것인가?

만약 인화성물질이라도 근처에 있다면 하다 못해 촛불도 위험한 것인데, 그들이 지금 들고다니는 그 흉기들은 사진으로 보아도 단순한 작은 촛불 정도가 아니라, 커다란 불똥과 재가 이리저리 날리며 훨훨 타는 큰 횃불들이며, 이것을 단지 한 두개도 아니고 그 시위자 모두가 그런 흉칙한 물건들을 제각기 손에 들고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대로를 제멋대로 활보하고 있으니, 과연 그런 짓이 제대로 된 나라에서 허용될 법한 일이란 말인가?

더구나 그들이 횃불을 들고 화기주의구역인 주유소나 충전소 인근을 지나 다녀도 아무런 위법행위도 아니란 말인가? 만약 횃불을 들고 주유소 인근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무 문제 없는 합법적 행위라면, 이제 주유소 인근에서 공공연히 흡연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국은 아무런 처벌이나 제지할 근거마저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게다가 위험한 것이 어찌 주유소 종류들 뿐이겠는가? 대도시 거리에 즐비한 인화성물질인 의류나 각종 광고판 및 장식재에도 위험할 것이며, 물건 뿐만 아니라 도로를 다니는 자동차나 보행자들에게도 불똥과 재가 산지사방으로 튀어 불특정다수에게 위해와 손해를 끼칠 우려가 아주 다분한 것이다. 가령 대도시에서 인화성이 큰 옷감으로 이루어진 의류를 입고 다니거나 인화물질이 있는 건물 안에 있다가 그런 시위대 횃불에서 날린 불똥으로 생명과 재산상의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정부당국은 확실히 단정할 수 있는가?

좌익들이 지금 횃불을 사용하려는 이유는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기존 체제를 불태워버려서 타도하겠다는 횃불이 가진 선동적 상징성을 이용하려는 것과 함께, 참가자 모두가 횃불을 사용하면 실제보다 군중의 세가 매우 커보이는 것을 악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수십명이 피켓을 들고 행진해봤자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만약 밤중에 그 수십명이 각자 손에 횃불을 들고 행진하면 실제보다 그 시위대의 규모가 훨씬 커보이고 세가 웅장해보이는 점을 노린 것이다.

그들이 무슨 이유로 횃불을 사용하는지의 이유는 차치하더라도 , 과연 도시의 대로변에서 각자 불붙은 막대기를 들고 활보하는 짓이 공공안전과 치안에 아무 위해가 없다고 용인되어도 좋은 것인가? 만약 그러다가 화재가 나거나 화상 등의 인명피해라도 생긴다면 그 책임과 피해보상은 누가 어떻게 지게 되는 것인가?

당국은 올해부터 보행시 흡연을 금지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보행시 흡연행위에 의해 다른 보행자들에게 화상을 입히거나 재가 날려서 위해를 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작은 담배불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위험한 횃불을 아무런 제지도 없이 수십 수백명이 손에 들고 휘두르며 대로를 횡행하는 행위는 더더욱 제지되어야 할 것 아니겠는가?

횃불을 휘두르고 다니는 바로 그 자들은 일전에 자유애국진영에서 대북풍선 삐라보내는 운동에 대해서는 얼토당토않게시리 무슨 고압가스법 위반이니 뭐니 하면서 규제하려들던, 그야말로 안전성을 극도로 챙기는(?) 자들이다. 평소에 그렇게 안전관리에 신경을 쓰는(?) 자들이라면, 發火原 없이는 터질 우려도 없는 그런 풍선보다 훨씬 더 직접적으로 위험하고 그 자체가 이미 발화원인 흉칙한 횃불을, 지금이 전기가 없던 무슨 농경시대도 아니고 현대 산업사회에서, 그것도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대도시의 대로상에서, 종횡무진 흔들고 다니는 무모한 행위에 대해 안전하다고 변명할 수 있는 여지는 전혀 없을 것이다. 

당국은 '민란'이라는 노골적인 이름의 반역집회는 국가반란죄로 처벌하고, 전근대적인 위험도구인 '횃불'을 대도시에서 공공연히 들고 다니는 짓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위험 행동으로서 다른 어떤 행동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철저히 규제하고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이 전기가 없어서 횃불을 흔들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던 동학란이나 홍경래의 난이 들끓던 농경시대도 아니므로, 소방법 뿐만 아니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 현대 산업사회의 안전성에 맞게 올바로 더 엄하게 규제하도록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소방기본법에는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다.

소방기본법

제12조(화재의 예방조치 등) ①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화재의 예방상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나 소화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물건의 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에 대하여 다음 각호의 명령을 할 수 있다.

1. 불장난, 모닥불, 흡연, 화기(火氣) 취급 그 밖에 화재예방상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행위의 금지 또는 제한
2. 타고남은 불 또는 화기(火氣)의 우려가 있는 재의 처리
3. 함부로 버려 두거나 그냥 둔 위험물 그 밖에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을 옮기거나 치우게 하는 등의 조치

②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제1항제3호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그 위험물 또는 물건의 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의 주소와 성명을 알 수 없어서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없는 때에는 소속공무원으로 하여금 그 위험물 또는 물건을 옮기거나 치우게 할 수 있다.

③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옮기거나 치운 위험물 또는 물건을 보관하여야 한다.

④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위험물 또는 물건을 보관하는 경우에는 그 날부터 14일동안 소방본부 또는 소방서의 게시판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⑤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보관하는 위험물 또는 물건의 보관기간 및 보관기간 경과후 처리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제53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2010.2.4>

1. 정당한 사유없이 제12조제1항 각호의 1의 규정에 따른 명령에 따르지 아니하거나 이를 방해한 자. [자민통일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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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14 [19:41]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야 명박이 한테 더 바랄 것도 없고,
그저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엉덩이 쭈그려 붙이고 있다가
청와대에서 기어 나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된통 혼이 좀 나봐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어려운 자리라면, 아예 기어들어가지 말일이지!!!!
그래, 무슨 할일이 그리도 많고, 한일이 그리도 많길래
꼴난 구제역 방역에 3개월이 넘도록 예산만 뿌려대고 앉아 있었더란 말이오????
향후 몇년간(5년????) 그 가축우리에서는 가축도 못 키우게 법개정을 했는 지...
어쨋는지 하는 건 알고 싶은 생각도 없다만....
그곳이 면죄부나 던져주는 곳이었단 말인감?????
그 전에 잘못이 있었던 BBk 등등으로 교도소에 들어갈 놈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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