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녕으로 어쩜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죽이는 일도 서슴치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
자신의 탐욕과 명성과 명예와 종교적 권력에 걸림돌이 된다면 무슨 일이든지 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십시요, 북한에 자신의 퇴직금과 기타 자금(헌금도 있겠죠?)으로 심장전문병원을 지었다지 않습니까? 거기서 막말로 힘없고 돈없어 거지같은 북한 주민들이 치료받겠습니까? 김정일이 김정은이 그런 개자식들이 뭣을 하겠습니까? 그게 어디 선한 인류를 사랑하고 정의로운 인류를 위하는 하나님의 뜻입니까?
살인마귀의 심장의 박동을 유지시키는 것이 어찌 하나님의 의지일 수 있단 말입니까?
"사이코 조"는 분명 마귀의 끄나풀임에 틀림없습니다...

개만 못한놈 더러운놈 기독교의 사랑도 모르는 진짜 우상 숭배자  에이 더럽다.

MBC TV 사장질하면서 '용산 상가 싸이코 패드'들에게 권리금 100 % 세금으로 배상하라고 한! ,,.

결혼적으로  예수 믿으면  정신병자가 된다는  말로 귀결된다.

대통령도  정신병을 앓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