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는 골수 좌파입니다.
좌파에게는 보편적 가치관을 품을 만한 그릇이 없습니다.
이 번 조용기 목사의 발언을 비판함으로 해서 보편적 가치관에 접근한
듯 한 면모를 보인 것은 실은 그의 마누라가 일본인 여자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 가족의 입장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때문이지요.
한국의 좌파는 인간의 탈을 썼을 뿐 절대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좌파가 좌파답지 않은 인간적인 소릴 할 때는 반드시
그의 주변 신상과 결부시켜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같은 좋은 소리라 하더라도 진중권의 좋은 소리는 순수하지 못합니다.

중랑청님이 "좌파 빨갱이들보다 정신분열증세가 더 심하다는 개신교신자들"은
사실은 빨갱이들 입니다.

이 빨갱이 개신교신자놈들(아주 오래전에 교회에 침투한 놈들이죠)이 원하는것이 바로
국민들이 기독교인들을 "개독교인"으로 인식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래야 김정일이 한테 유리하다는 겁니다.

요즘 조용기의 일련의 발언을 보면 그 자신도 빨갱이류라는 것을
컴밍아웃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신에 빠지게 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가정파괴도 불사합니다.
미신에 독실하여 가정이 깨진 경우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목사들이 미신에 빠져 나라 깨지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