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님 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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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록수 작성일11-03-15 02:03 조회1,74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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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신차리고 하나님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 그 어떠한 존재보다도 사악한 존재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주라는 막강한 권세를 업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을 마치 백사장의 모래를 다루듯이 쌓다가 허물고 짓밟기를 예사로 하고 조석지간으로 변덕을 부려 이 지구를 장난감 레고 다루듯이 짓고 부수기를 창세기 때부터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자마자 갖가지 욕망을 부여하여 반목과 침탈과 전쟁으로 서로 살인과 파괴를 하도록 유도하여 마치 그 고통을 즐기기까지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천인공노 할 존재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여태껏 나라는 이 인간 하나 제대로 다루지를 못하고 있겠습니까.
섬기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 불쌍한 어린양이라 치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 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노여워합니다.
자기가 잘못 만든 지구가 오 작동하여 죄 없는 수많은 인간과 건물이 스러지는 실수를 끝임없이 연발하면서도 그때마다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라고 몰아 부쳐 물바다도 불바다도 정당화 시킵니다.
유일신이라는 무소불위의 권위에다 창조주라서 무한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보니 언제든지 인간을 만들었다가도 어느 순간 떼죽음 시켜버리고마는 애시당초 인명존중 사상이라고는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 아주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마는 어디에 있으며 진정 그가 누구인가요?
인간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정도가 하나님만 한가요?
들어 주시옵소서 조용기목사님이시여!!!!
저는 차라리 목사님을 주님으로 받들겠습니다.
마귀가 요사를 부리는 이 환란의 세상에서 한줄기 영명한 빛이 되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부디 저기 있는 우상보다 못한 이 세상 악의 최고봉인 하나님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권세의 마차를 타고 이 순간에도 우리 힘 없는 양들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지리도 능멸하고 있습니다.
부디 외면치 마시고 목사님께서 저희 지구인들의 목자가 되시어 저 마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여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에서 세세손손 영락 할 수 있도록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옵소서!!!
이세상 그 어떠한 존재보다도 사악한 존재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주라는 막강한 권세를 업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을 마치 백사장의 모래를 다루듯이 쌓다가 허물고 짓밟기를 예사로 하고 조석지간으로 변덕을 부려 이 지구를 장난감 레고 다루듯이 짓고 부수기를 창세기 때부터 저지르고 있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자마자 갖가지 욕망을 부여하여 반목과 침탈과 전쟁으로 서로 살인과 파괴를 하도록 유도하여 마치 그 고통을 즐기기까지하는 악행을 저지르는 천인공노 할 존재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여태껏 나라는 이 인간 하나 제대로 다루지를 못하고 있겠습니까.
섬기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 불쌍한 어린양이라 치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 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노여워합니다.
자기가 잘못 만든 지구가 오 작동하여 죄 없는 수많은 인간과 건물이 스러지는 실수를 끝임없이 연발하면서도 그때마다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라고 몰아 부쳐 물바다도 불바다도 정당화 시킵니다.
유일신이라는 무소불위의 권위에다 창조주라서 무한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보니 언제든지 인간을 만들었다가도 어느 순간 떼죽음 시켜버리고마는 애시당초 인명존중 사상이라고는 소유하고 있지도 않은 아주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악마는 어디에 있으며 진정 그가 누구인가요?
인간의 목숨을 파리목숨처럼 여기는 정도가 하나님만 한가요?
들어 주시옵소서 조용기목사님이시여!!!!
저는 차라리 목사님을 주님으로 받들겠습니다.
마귀가 요사를 부리는 이 환란의 세상에서 한줄기 영명한 빛이 되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부디 저기 있는 우상보다 못한 이 세상 악의 최고봉인 하나님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권세의 마차를 타고 이 순간에도 우리 힘 없는 양들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지리도 능멸하고 있습니다.
부디 외면치 마시고 목사님께서 저희 지구인들의 목자가 되시어 저 마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여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에서 세세손손 영락 할 수 있도록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참 잘 쓰신 글입니다!!!
역설적으로......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신이 만든 요물... 인간.
인간이 만든 요물... 돈.
그 돈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성직자들... 그 대표격이 조용기.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그렇습니다.
속이 후련 합니다.
천지창조를 했다는 하나님이 일본을 미워한다며 지진으로 응징 했다고요?
그렇다면, '원수도 사랑하라'던 말은 어느녀석이 만들어 낸 말이며,
일본을 기독교 나라로 만들지 못한 그 무능력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도 조용기 목사도 그만 좀 '조용히' 물러 앉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