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인의 전형적인 숫법. 타종교를 음해하면서 기독교 비난을 피하고 보고자하는 물타기숫법이다.빨갱이와 기독인은 암적인 존재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11-03-15 10:24

개신교가 하던 짓을 중들이 닮아갑니다.

주말에 강진 백련사에 갔었는데, 주차장에 이대통령과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렸더군요.

땡중, 사기꾼목사,  좌빨신부... 어느 넘이나 성직자라고 하면서 선량한 시민에게 겁이나 줍니다.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설사 승가님이 아니더라도.....
그럴수도 있을 꺼라고....
그럴 개연성이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지?????
저야 나무아미타불도,
아멘도 찾을 줄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만.......
만약에 찾게 된다면,
나무아미타불 먼저 찾을 생각입니다만.....
그런 비평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사납고 잔인한 야훼.온갓 범죄가 다오는 바이블.선량하고 자비로운 사람도 기독교를 믿으면 편협하고 배타적인 사람을 만드는 종교.전혀 틀린 말이 아니고 그럴 개연성이 더 클 것이라고 무책임한 게시글을 두둔하는 "심심도사"님. 혹시 도사님도 지능적 기독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3-15 17:53

어허!!!
왜 이러시남????
저도 한 때(20대 중반 쯤에)는 해인사를 찾아가서,
성철스님을 한번 뵙자고 삼천배를 하느라고 시큰한 두 무르팍과,
시큰시큰한 양쪽 팔꿈치를 자랑했었던 사람이 올시다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고...
성철 스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그분의 사자후를 엄청나게 좋아했던 제가
언제부터인가????
길바닥에서 설쳐대는 땡중놈들을 보고 난 후로는.....
그쪽을 바라다 보지도 않는 사람이 됐지요
제가 맨 쓴 글중 마지막쯤에
"만약에 찾게 된다면
나무아미타불을 먼저 찾을 것이라고 올린 글도
그 정도면 사실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시리라 봅니다
다만,
어떠한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겠노라고....
허지만 어떤 비판에도 귀를 기울여야 된다는 글도 역시 사실입니다

승가님은 전에 무신론을 주장하시다 저의 댓글 이후로 불교를 권하신 지구상에서 완전한
지식을 습득하신 분 입니다.

유현호님 댓글달 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시죠.나중에 댓글달 시간이 얼마든지 있습니다.요즘도 원서들고 공부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엘리트이십니다.지구상에서 가장 존경스런분이 칭찬까지 해주다니 영광이지만 사양하겠습니다.거기다가 겸손까지 갖추다니 기독교계통에서 큰 인물이 되리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승가님의 실명은 무엇 입니까?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님의 실명을 알아야 서로 동등하겠죠?
나중에 만나면
반드시 서로 인증 합시다.
시스템 클럽에서 댓글 단 본인임을.
서로 그림자 속에 숨는 일은 없어야 겠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3-1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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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11-03-16 20:11

제 메일 주소 yhh144@naver.com 으로
메일 한 번 더 부탁 드려도 될 까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3-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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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11-03-17 12:48

제가 비밀글을 열지 못해서  읽을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 색과공-을 저 또한 마스터하기 위해 적지 않게 노력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3-19 20:23

색즉시공, 공즉시색에서는 제가 설명해도 될까요????
얄팍한 지식입니다만.....
"만약에 백억광년 떨어진 곳에 있던 어떤 행성의 불빛이 어제 저녁에 지구에 닿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그 별이 99억년 동안만 생성돼 있다가 사라지는 별이었다면......
그럼 그 불빛은 지금도 오고 있겠죠????
그럼 현실적으로 그 별은 지금 있나요????
당연히 지금은 사라졌는 데 그 불빛만이 지구로 오고 있는 중이겠지요????/
그게 바로 "색즉시공" 이 랍디다
공즉시색은 그것과는 정반대를 뜻하는 것이구요
최근에 이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는 데
거의 모든 천문물리학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