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직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이다
시스템이 얼마나 무섭고 위대한가 새삼 뼈져리게 느낀다.
그래서 난 시스템 "멘"이 됬다

누가 그렇대요.  일본은 당해도 싸다고...  전생의 죄값을 철저히 받는다고...
지금은 그걸 논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왜 일본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무식한 오뚜기가 애국지사님께 몇말씀 감히 올리겠습니다.

1. 도둑  이나  때강도  가 일체 외신보도가 없답니다
   기자들 근성이 헛점과 치부를 들추는것이 생리인대 전혀 없고 경찰이 경비가 필요없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유럽 도 마찬가집니다. LA폭동시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한지 
    불난집에 들어가 먼저 본것이 주인이고 유리창 부스고 강탈한것을....
 
2.순간적으로 정치가 여야 한몸으로 똘똘 뭉친다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좌빨애들부터. 재야. 야당. 아무튼 주둥아리 달린놈이라면 온갖개소리 닭소리
   내고, 장관을 붙잡아놓고 이번기회에 다음 선거에 한번 써먹으려고 지랄을 할탠대.....
   사건보다 이놈들 등살에 사건이 커지잖아요?
   연평도 사건시 장관이 국회에 머문시간이 현장보다......

3.자국민의 시신은 아무리 수많명이 사상이 났을지언정 일체 감추고 단결하고있다는것이다.
   울고있는 여자 한명만 보았을 뿐이다.
    
4.배급과정을 보세요
   길게늘어선 S자를 보셨나요. 질서정연하게 차례를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나 외국을 보셨지요  보급품 나누어 주다가 얻어맞고 난장판되고 노약자가 받은 보급품
   을 힘쎈자가 뺏을려고 뒹굴고 눈 뜨고 못봅니다.

5.피해자들이 원망을 하지않습니다.
   천재지변이지만...
   우리나라같으면 벌써 주민 대책위다. 뭐다 하고 집단행동하고 악쓰고 난리 칠것은 기본이고 
   고래 고래 소리지르고 보급품이 오네 않오네 하면서 그것도 기자들이 부추기고 조선이 시끄럽
   습니다.

6.물품구입
  외신기자가 물었답니다 왜 식품을 약간만  구입하느냐고?
  내뒤에 길게 늘어선 주민들이 있습니다  나누어 구입해야 됩니다. 같이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주인이 팔지도 않고 매점매석 하는것은 기본이고  설령 구입기회 가 오면
   몽땅 떨이 칠것입니다  뒤에있는 사람 죽던말던 상관없이.....

아침 녹아대 나가야 하니까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을 맹종하지 않습니다.
상기내용을 
외신기자가 본국에 타전하니까 못도와주어서 안달난겁니다 수십게 나라들이 벌때처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섬하나 놓고 으르렁 대고 싸우는 중국도 팔뚝 걷어붙이고 구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역량이 있는한 최대한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되는집한태 돈도 빌여준다는 속담이 딱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일아 잘 보았냐?  이렇게해야 된다 알았냐 ?  그런대 입만 벌리면 북괴를 도와야 한다는
안경쓴이  왜 "박"가  왜 이렇게 조용한가.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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