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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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3-13 16:49 조회1,90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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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런 지령이 없었기 때문,
만일 그랬다가는 정당한 명분(위장망이 벗겨져서)이 사라지고 북괴의 목적 달성은 수포로 돌아갔겠지만,
북괴의 지령과 작전이 대성공을 걷운 것은 바로 그러한(은행은 건드리지 않는) 작전 때문이 아니었을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그러나 호남, 특히 스스로 '빛고을'이라던 광주(光州)는
은행을 털지 않았다 하여 "호남의 빛"이라 예찬할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진 "호남, 특히 광주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ㅊ'과 'ㅈ'은 서로 이웃하고 있으나,
'빛'과 '빚'은 하늘과 땅 만큼, 동지와 적 만큼이나 상극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사회주의 애들의 돈은 김일성 우상과 초상으로 가득한만큼, 돈의 용도를 잘 몰랐던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