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나라에 '極右'가 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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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3-14 03:00 조회1,94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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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가게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씨의 모친이 둔기로 머리에 맞아
타살되었다.
추선희씨(남)는 대북풍선및 김정일 정권 규탄과 국내 친북세력 척결에 앞장서온 행동하는 애국자다.
世間에 우리를 가리켜 ‘극우’라고 한다.
법을 잘 지키는 놈이 무슨 ‘극우’ 인가?
법뒤에 숨어서 온갖 나쁜 짓을 일삼는 ‘좌빨’을 보라!
문성근 이가 아직도 걸어 다니는데 무슨‘극우’인가?
반공을 집어던진 개새끼 이명박!
국내 애국보수는
오늘 날의 핏값을 반드시 받아내야 할 것이다.
친일파척결을 외치는 개새끼야!
종북세력척결단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이다.
반인류 반민족 반자유민주주의 앞잡이 종북세력들! 김정일 추정세력들!
대한민국 정상국가로의 ‘걸림돌’ 이런 놈들을 확 죽여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명빡이는 빨갱이를 길러내고 있다
그것으로 인해 빨갱이들이 겁없이 설치고 있다
애국 우익들은 정부를 믿어서는 않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빨갱이 세상 만들면서 해외 유전개발 한다고 자랑 하면 무슨 소용있나.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이명박은 헛소리 말고 황석영 해고,윤이상 국고 회수,
태백산맥 저자 극형에 처하기, 표명렬 아들 해고 부터 해라.
5.18반란자들에 대해 극형에 처하고,
이르 진압한 국군 용사들을 극진하게 대우하고,
광주광역시를 멸공실현한 애국용사들의 멸공광장을 조성하여
멸공정신을 국민들에게 교육해라.
그게 네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