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이명박' 보다는 '삼성 이건희'가 백 번 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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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3-12 11:06 조회2,49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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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실리론자(中途實利論者)여서 그랬겠지만,
반공으로 우뚝 세운 우리 대한민국에
우리(右)와 적(左)들의 중간길이라는
애매모호하기 이를데 없는 길,
즉 중도(中途)라는 깃발을 치켜들고 어느날 갑짜기 나타난
청계천의 사나이 이명박!
그리하여,
국가보안법 철폐에 앞장섰던 정운찬인가 뭔가하는 녀석을 영의정(국무총리)으로,
그리고 또,
김일성(김정일)이 그토록 입술에 침 바르며 신뢰했다던
국가보안법 철폐운동의 사실상의 리-더 이재오를
그 이름도 생소한 무슨놈의 정승(정관) 자리에 앉혀두고는
뭐라드라, 이익공유제(利益公有制)를 어떻게 한다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부(國富)를
이건희가 일궈 낸 그 피땀어린 부(富)를 나눠먹자고?
그렇다면, 그 게 곧 공산주의자들의 주의 주장이 아니고 뭐랬단 말인가?
한심한 놈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론자 이명박을
그래서 난
그 명(命/목숨)이 박(薄/엷을) 하기를 기대해 본 거다.
나라의 주군(主君)인 임금님을 저주한 한 촌노(村老)이자 촌노(邨奴)인 나야
불충하기 이를데 없는 역적이겠거니 하면서도 말이다.
좋다!
역적이든 충간자(忠諫者)든
그러나 저러나 나는
청계천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이명박(夷命薄)보다는
삼성그룹 총사령관 이건희(李建熙)가 백번 옳다고 본다!
11.03.12.
김종오.
반공으로 우뚝 세운 우리 대한민국에
우리(右)와 적(左)들의 중간길이라는
애매모호하기 이를데 없는 길,
즉 중도(中途)라는 깃발을 치켜들고 어느날 갑짜기 나타난
청계천의 사나이 이명박!
그리하여,
국가보안법 철폐에 앞장섰던 정운찬인가 뭔가하는 녀석을 영의정(국무총리)으로,
그리고 또,
김일성(김정일)이 그토록 입술에 침 바르며 신뢰했다던
국가보안법 철폐운동의 사실상의 리-더 이재오를
그 이름도 생소한 무슨놈의 정승(정관) 자리에 앉혀두고는
뭐라드라, 이익공유제(利益公有制)를 어떻게 한다고?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국부(國富)를
이건희가 일궈 낸 그 피땀어린 부(富)를 나눠먹자고?
그렇다면, 그 게 곧 공산주의자들의 주의 주장이 아니고 뭐랬단 말인가?
한심한 놈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론자 이명박을
그래서 난
그 명(命/목숨)이 박(薄/엷을) 하기를 기대해 본 거다.
나라의 주군(主君)인 임금님을 저주한 한 촌노(村老)이자 촌노(邨奴)인 나야
불충하기 이를데 없는 역적이겠거니 하면서도 말이다.
좋다!
역적이든 충간자(忠諫者)든
그러나 저러나 나는
청계천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이명박(夷命薄)보다는
삼성그룹 총사령관 이건희(李建熙)가 백번 옳다고 본다!
11.03.12.
김종오.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이건희 회장님은 삼성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민드셨습니다. 옛날 SONY가 전자제품을 평정하든시절 이젠 삼성이 평정하고 있습니다.전세계어디가든 삼성제품이 있습니다. 그것도 최 일류로... 중도란 좌익 입니다. MB 가 좌익이 아니라면 왜 이재오 같은 골수 빨갱이가 수족일수는 없겠지요. 청계천 물 퍼올리는 전기료가 수백억원 허공에 날아갑니다.완전 쑈 입니다.자연으로 물이 흘러야지 어거지로 펌프로 물 퍼올려서 개천 만드는것이...은평구민 눈에 백태가 끼어서 이재오를 국회의원으로 90도 허리굽히는데 속아서 ..지금은 대가리 180도 세워서 뜩금없이 특임장관? 도대채 무엇 하는자리인지?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나라 다스리는 노 하우도 삼성에 가서 과외수업 좀 받으면 일류국가됩니다. 과외 수업비는 줄라꼬 안할낍니다. 우짜든지 쫌 배워! 배워서 남주나? 뭐로 보나 헛소리 하는 사람들(?)과는 한참 비교우위에 있습니다. 괜히 시기(猜忌)심은 풍만해 갖고서는--.
가을고수님의 댓글
가을고수 작성일삼성 이 회장은 도덕과 지식을 경비한 양반인데. 도덕과 지식 없이 눈치9단 꾀돌이9단 으로 돈벌이한 천박한자를 비교꺼리도 안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