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캔들과 김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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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3-10 09:14 조회2,0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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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서 상하이 총영사관의 스캔들이 보도 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이 언론에 보도된 정도의 성질의 사건인가에 대하여서는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좌익의 거두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국정원에서 잘못을 저질렀던 사건이 있었다고 수군수군 했던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김대중이 대통령 시절 한나라당을 아예 없애 버리고,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씨를 잡아 가두어 버리려고 소위 "총풍사건"을 기획하여 조작을 하다가 공작실수로 인해서 법원에서 총풍사건이 무죄로 처리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무죄로 처리된 배경에는 국정원에서 총풍사건을 기획하려고 중국 모처에서 북한 주민을 납치를 해서 고문을 하고 사실을 조작하던 중,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 바람에 분위기가 들떠서 그 북한 주민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국내 모 일간지로 도주를 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국정원에서는 그 납치한 북한사람을 찾아오기 위해서, 김대중이 눈의 가시로 여겼던 조,중,동을 언론세무사찰이란 이름으로 말살을 하던 공작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제시를 해서 국내에서는 사건이 무마가 되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북한인이 기관에 의해 중국으로 되 돌아가서 남한에서 받아온 많은 돈과 신분증을 사용하다가 중국 기관원에게 발각이 되어서 붙잡혀 가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중국에서 한국 정보기관에 의해 납치되어 한국에 붙들려 가서 고문을 당했던 사실까지 들통이 나서, 중국 기관에서는 이 사실을 북한 기관에 통보를 하고 한국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게 되자, 김대중 좌익정부는 중국에게 꼼짝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하는 소문이 돌았고, 이 사실로 북한을 방문한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꼼짝을 못하고 돈을 받치게 되었다고 하더라 하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주재국 외교관들은 감시의 대상이고, 주재국 대사관에 근무를 하는 자국인들은 거의 기관원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비밀입니다.
이런 사실로 비추어 볼때, 이번 총영사관 스캔들이 단순한 성추문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돈맛을 단단하게 본 고위직 공무원들의 부패상과 정신상태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 한심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국정원과 수사기관을 김대중 당선 이전의 상태로 원위치 시키지 않는 한, 국민들이 낸 세금은 일부 쓰레기 같은 고위직 공무원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국방개혁을 하려는 현 정부 수반에게 대항을 하는 국방부 고위직 장성들의 태도를 보면, 하루 빨리 김대중 당선 이전 상태로 군부도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이 언론에 보도된 정도의 성질의 사건인가에 대하여서는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을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한국과의 외교관계는 좌익의 거두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재직할 당시, 국정원에서 잘못을 저질렀던 사건이 있었다고 수군수군 했던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김대중이 대통령 시절 한나라당을 아예 없애 버리고,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씨를 잡아 가두어 버리려고 소위 "총풍사건"을 기획하여 조작을 하다가 공작실수로 인해서 법원에서 총풍사건이 무죄로 처리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무죄로 처리된 배경에는 국정원에서 총풍사건을 기획하려고 중국 모처에서 북한 주민을 납치를 해서 고문을 하고 사실을 조작하던 중,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는 바람에 분위기가 들떠서 그 북한 주민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국내 모 일간지로 도주를 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국정원에서는 그 납치한 북한사람을 찾아오기 위해서, 김대중이 눈의 가시로 여겼던 조,중,동을 언론세무사찰이란 이름으로 말살을 하던 공작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제시를 해서 국내에서는 사건이 무마가 되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북한인이 기관에 의해 중국으로 되 돌아가서 남한에서 받아온 많은 돈과 신분증을 사용하다가 중국 기관원에게 발각이 되어서 붙잡혀 가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중국에서 한국 정보기관에 의해 납치되어 한국에 붙들려 가서 고문을 당했던 사실까지 들통이 나서, 중국 기관에서는 이 사실을 북한 기관에 통보를 하고 한국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게 되자, 김대중 좌익정부는 중국에게 꼼짝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하는 소문이 돌았고, 이 사실로 북한을 방문한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꼼짝을 못하고 돈을 받치게 되었다고 하더라 하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주재국 외교관들은 감시의 대상이고, 주재국 대사관에 근무를 하는 자국인들은 거의 기관원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비밀입니다.
이런 사실로 비추어 볼때, 이번 총영사관 스캔들이 단순한 성추문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돈맛을 단단하게 본 고위직 공무원들의 부패상과 정신상태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 한심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국정원과 수사기관을 김대중 당선 이전의 상태로 원위치 시키지 않는 한, 국민들이 낸 세금은 일부 쓰레기 같은 고위직 공무원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국방개혁을 하려는 현 정부 수반에게 대항을 하는 국방부 고위직 장성들의 태도를 보면, 하루 빨리 김대중 당선 이전 상태로 군부도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김돼중당선 이전상태가 아니라 김빵삼당선 이전상태로 되돌려놔야 된다고 봅니다.
김빵사미 또한 제대로된 통치에 자신이 없기에 군수뇌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하나회'를 없애버리고 이후 군사기를 꺽고 정신적 기강을 헤이하게하는 시발점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군에대한 대대적인 개선과 더불어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꾀하야 할 것 입니다.
군인 실전,훈련시스탬 향상및 작전 통합화 그리고 신교육강화 더불어 직업군인 처우개선
국산무기에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개발지원및 감독강화
군사관학교에대한 대폭적인 지원과 혜택강화.
선진 동맹국등과의 군장교 교류강화등등
근본적으로 군의 성격을 확고히 함으로써 정권이 바뀌던간에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국가근본조직으로서의 기능을 확실하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글중에서] 공산주의 국가에서 주재국 외교관들은 감시의 대상이고,
주재국 대사관에 근무를 하는 자국인들은 거의 기관원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비밀입니다.......100%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