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愛國)보다 더 큰 배꼽(愛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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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3-09 08:49 조회1,93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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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9180626884 ← '沈 蓮玉'님의 '아내의 노래'
【팔광】님! 제대로 꼭 짚어 指摘(지적)해 주셨읍니다! 《愛鄕(애향)》보다 더 根源的(근원적)이고도 우선적인 것은 바로 抱括 集合(포괄 집합)이라할 ≪愛國(애국)!≫ 이 ≪愛國(애국)≫ 의 部分 集合(부분 집합) 내지는 元素(원소)에 불과한 것이어야만 하는 분야가《愛鄕(애향)》임을 分看(분간)하지 못.않는 우매한 논리.사고 방식이지요. ,,. 순서가 뒤바뀐! ,,. ㅡ ㅡ '으뜸 本'과 끝 末'과가 서로 뒤바뀐! //
또, 그 【애국】은 【국가가 국난을 당하여 위기에 처하면 모든 것은 국가의 소유이다!】 라는 사고가
그 '으뜸 基(기)!', '처음 本(본)!'을 이룸을 알아야만 하며 '개인 play'는 절대 용인되어지지 않읍니다!
이런 걸 반영한 노래가 바로 1951년 '유 호' 작사, '손 목인' 작곡, 【아내의 노래】'심 연옥'님 노래였죠.
이게 다 '금 뒈쥬ㅣㅇ'롬에 의한 도무지 수용.용납치 못할 사고 방식 논리 전개 수법에 놀아나 춤추어댄 결과가 아니면 므슥이랴! ,,.
What manner of man was 'KUM-DJ'?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What manner of man was 'KUMㅡDJ' ? ↖ ↖ ↖ ↖ ↙↙↙
{'금 뒈쥬ㅣㅇ'은 어떤 類(류)의 人였는가요?}
→ ↗ Which was an heretic red-cheater, making preposterous claims to being an innocent!
{이것은 붉은-사깃꾼 妖物(요물), 턱도 없는 주장들을 만들어 결백하다면서!}
And, utterly without both credibility and righteous commitment had insist! ///
{또, 전적으로 신용도 없고 정당치도 않은 공약을 주장!} ///
And, a perfect example of 'a noble one outside, but a base one inside' was!
{그리고, 典型的(전형적)으로 '겉으론 고상한, 속으론 비렬한' 예(例)였던!
By fanning the flames of men's ignorances, that priest had always risen up demagogue & matadore !
{사람들의 無知(무지)의 激情(격정)을 부채질하면서, 저 道人이 늘 '煽動' 및 '黑色 宣傳'을 惹起(야기)!}
Therefore, we kill that heretic as a butcher kills a mad wolf, pig and mararia mosquitos!
{∴ 우리들이 저 요물를 쥑임은 마치 白丁이 미친 이리, 돼지, 학질 모기들을 쥑임과 같으니!}
팔광님의 댓글
팔광
한글보다 영어에 더 능통하시네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gayo114.com/p.asp?c=8563893052 ↔ 제목: 승리의 용사,전우야 잘자라,바로 그날 밤,아내의 노래,굳세어라 금순아,비나리는 고모령,삼팔선의 봄,전선야곡,휴전선 나그네,향기품은 군사우편
가수: 여러가수 / 앨범: (196?) 대서정 한국레코드가요사 제 7집 / 가사: Inf247661님제공
=======남.녀 아나운서 대사 =========
우리 우리 勇士, 勝利의 勇士, 피로 물든 山과들, 무덤을 넘어,
榮光의 옛 江山을 다시 찾아와, 苦待의 새 날이다. 얼싸 춤추자~!
+++++ {승리의 용사 1절 : ?합창단?}
戰友의 屍體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洛東江아 잘 있거라. 우리는 前進한다.
怨恨이야 피에 맺힌 敵軍을 무찌르고서 花郞 담배 煙氣 속에 사라진 戰友야.
+++++ {전우야 잘 자라 1절 : ?합창단?}
====== 남.녀 아나운서 대사========
흰 눈이 몰아치던 바로 그 날밤. 그대와 나는 촛불을 밝히면서 前線에
가는 짐을 싸고 있을 적에, 멀리서 들리는 聖堂의 鍾소리.
밤하늘 情답게 울리었지. 아, 그 때가 잊지 못할 時節이었네.
+++++ {바로 그 날 밤 1절 : 신 세영?}
任께서 가신 길은, 榮光의 길이었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오.
가신 뒤에 任의 뜻은 燈불이 되어, 바람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아내의 노래 1절 : 심 연옥→차 은희}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興南 埠頭에, 목을 놓아 불러 보았다. 찾아를 보았다.
금순아, 어데를 가고, 길을 잃고, 헤메였더냐 1.4 以後 나 홀로 왔다.
壹家 親戚 없는 몸이 只今은 무엇을하나. 이 내 몸은 國際 市場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故鄕 꿈도 그리워진다. 影島 다리 欄幹 우에 초생달도 외로이 떳다.
+++++ *{굳세어라 금순아 :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적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山 마루 턱을 넘어보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래미 피거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비 나리는 고모령 : 현 인}
눈 녹이 山 골짝에 꽃은 피는데, 雪恨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38 線의 봄.
죽엄에 시달리는 北녘 내 同胞, 그 얼골 보고싶구나.
+++++ {38선의 봄 1절 : 최 갑석}
가랑잎이 휘날리는 前線의 달 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 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壯夫의 길 일러주신 어머任의 목소리 그 목소리 그리워.
+++++ {前線 夜曲 1절 : 신 세영?}
300里 臨津江에 울고가는 저 물새야. 松岳山의 步哨兵은 오늘도 서 있드냐?
서울도 故鄕이요 平壤도 故鄕인데, 鐵條網이 웬 말이냐 休戰線아 가거라.
+++++ {휴전선 나그네 1절 : 남 백송}
幸州 치마 씻은 손에 받은 任 消息은 稜線의 香氣 품고 그대의 香氣 품어.
軍事 郵便 찍혀있는 前線 便紙에, 傳해 주던 配達夫가 싸릿門도 못가서, 북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오.
+++++ {향기품은 군사우편 1절 : 유 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