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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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1-03-07 01:50 조회1,8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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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끝날 때까지 젊은이 2사람이 8명의 선관위원장 등의 도장을 4개씩 사이좋게 나눠 가지고 개표상황표에 도장을 찍어댔소.
대한민국의 그대들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이기 때문이오.
1. 서울시장 선거무소송
원고 : 한영수 : 전 전국선관위 노조위원장 : 제16대 대선부정폭로를 빌미로 해임되어 행정소송 진행중, 피고 : 서울시 선관위원장 = 서울 중앙지방법원장
원고 : 정XX, 피고 : 강원도 선관위원장= 원주 지방법원장, 이광재는 사퇴와 선거무효소송은 전혀 별개의 사안
원고 : 이정우, 피고: 밀양시 선관위원장 = 판사
원고 : 이재진, 피고 : 부산시 선관위원장 = 부산지방법원장
원고 : 이재진, 피고 : 부산 중구 선관위원장 = 부산지방법원 부장 판사
선관위원장들은 모두 판사이므로 한국의 질 낮은 사법부는 부정선거를 판단 할 수 없다. 은폐할 따름이다.
전자개표기의 정확한 명칭은 '개표조작기' 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도대체, 어찌하여 【선거 관리 위원회】 『회장』들이 판사들로 임명.보직되느냐? 이것부터가 근본적으로 우리들을 어리둥절케하는 사안임! ,,. 여러분들, 생각해 봅시다! ≪민주주의의 꽃≫ 이라는 바, '선거'에 왜 꼭 '판사'들로만 임명.보직되게 되었는 지를 심각히 원천적으로 생각해 봐야만 할 것이다! ,,.
혹시, 외국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외국이 그렇게 하니깐 우리들도 꼭 고대로 해야만 하나? 이런 똥싸는 수작! // ,,. 당장!
이따위, 文民 과거 급제자 不汗黨 출신들이 '선관 위원장'들에 보직되는 제도.법률부터 까빠쒀야! ///
차라리, 군부에서 관리하라! ,,. 빠드~득!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江原道 道知事 보궐 선거 입후보 예상자들】 ↙
무소속 출마자
→ ① 강원도 동해안 양양군 출신 : '백 창기' {강원도 楊口郡에서 공무원 다년간 지내신 분} 님.
→ ② 강원도 횡성군 출신, 전 '김정일당' 개케원 ㅡ '족 깔혈' 임.
김정일당 : 빨갱이 TV MBC 사장을 지낸 '체 먹술' 림.
한나라당 입후보 경선 중인 人들
→ 강원도 도청 정무부지사 출신 '최 홍집' 님.
→ 빨갱이 MBC TV 사장 출신 '險 喫兇(험 끽흉).림
→ '이명박' 대통령 특보 ㅡ 강원도 강릉 출신 '이 호영'임. ,,.
*한나라당 강원도 도청 정무 부지사 출신 '최 홍집'님은 경선 탈락 시, 무소속 출마를 공개 선언!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여야 '당선무효'도 면제부 추진…잇속엔 '한통속'
SBS 원문 기사전송 2011-03-07 20:15
<8뉴스>
<앵커>
정치적 이해가 걸린 문제라면 국익도 체면도 없이 늘 다투기만 하다가 이런 때는 어떻게 이렇게 여야, 손발이 잘 맞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여기에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 규정을 완화하는 법안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 전 국회에 제출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입니다.
현행법은 후보자 직계 가족이 불법 기부행위 등으로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후보자 당선이 취소되도록 돼 있는데 이 조항을 삭제했습니다.
후보자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의원직을 박탈하는 것은 연좌제라는 논리입니다.
구실은 그럴 듯 하지만 후보자 가족들을 동원한 불법 선거운동이 판을 칠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 법안에 여야 의원 54명이 서명했습니다.
깨끗한 선거문화라는 시대적 흐름에도 맞지 않는 '거꾸로 법안'입니다.
[이광재/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처장 : 입법권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리거든요. 그런 것들이 사적이익에 의해서 남용하고 있다, 입법권 남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정쟁의 와중에도 여야는 지난해 말 의원들의 세비, 즉 수당과 입법활동비를 이의없이 5% 올렸습니다.
또,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들에게 매달 120만 원의 지원금을 평생 지급한다는 헌정회 법안을 슬그머니 통과시켰다가 8개월 후 뒤늦게 들통이 난 적도 있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와 법사위원회, 본회의 처리까지 단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 잇속 챙기기에 관한 한 여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 통속이었습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영상편집 : 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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