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하나님 그리고 예수...사도바울의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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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1-03-06 09:06 조회2,36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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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안사 안가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곳이 지금은 헐리고 없지만
너무 답답하고 내 자신이 한스럽고 모든게 불명확하여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돈을 좀 주십시오 아니면 성공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의 마음 답답한 내 가슴의 소리를 들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환상중에 박준병 보안사령관 김윤종 사회선생님 두분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두명의 사탄들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커다란 하트 사랑 심장을 막 부수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저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고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온 저의 교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어떤 뜨거운 연기가 저에게 들어오더니 저는 기절하였고, 두 눈에서는 비늘같은 것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 비늘을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제가 고난받고 고통중에 있을때 화장대 거울 위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환상은 박준병 보안사령관 김윤종 사회선생님이 사람들을 다 흑연으로
연탄으로 만들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채워넣는 환상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박준병 보안사령관은 빌제붑 김윤종 JP는 레비아탄이라는 악마였으며
저는 루시퍼라는 악마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기도할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아사히 맥주를 가져와라
아니면 김옥숙 여사가 언니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들까지 말입니다
예수님이 2007년도에 세상에 내려왔을때 라디오로 어떤 선국에서도 다 잡히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예수가 내려왔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셨을 겁니다
저는 지금 제 근처에서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 겁니다
저에게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종찬 기조실장이 쇠파이프에서 비둘기를 빼내려고 했을때
순간 어떤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이종찬 기조실장은 사라져 버렸고
내려올때 하늘에서 갑자기 내려오는 충격적인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버마 아웅산 괴물로 변해서 내려온 것이었습니다
또한 환일고에서 안상수 광성 전 교장이 갑자기 위로 떠서
초고주파에 의해서 나무 스피커가 되버린 것입니다
저는 이 것들을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렇게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권력이나 이런 것들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이런 일들이 너무 많지만 이제 접으려고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면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5공 정권이 하나님을 섬기게 만들려는 기독교 국가 붐을 일으켰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희망이자 자그마한 소망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추신. 사도바울의 길을 가야하는데 그것이 저의 길일 텐데...아닐까요?
요한 사도가 저였지만 베드로도 만났고....주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댓글목록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대전충무체육관 일은 너무 유명해서 접겠습니다...아주 안기부다 집안 사람들이다
인사해라...전국민들아....ㅋㅋ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주먹교가 끝까지 올라가던데...참 이란의 이슬람 무섭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오일머니 보다 더 유명한 외국계 석유회사 마케팅은
다이아몬드 생수물통을 주면서 석유를 가져가는 것이죠
물한방울 석유한방울...리비아 대수로공사때 말 많았죠
중동의 문제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우선 죽이고 보니까요
중동과 뉴욕....이슬람과 기독교...그렇게 간단하게 거래로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현실에서 말입니다...현실은 냉혹하니까요...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간증은 교회에서나 하시는 것이 맞을 듯 싶습니다....................도대체 그 간증이라는 것들이 너무나 주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도 아마 그러한 환상들을 보며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믿을 것입니다. 초심으로 나머지 기간 가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초심이 도대체 무엇인지 정의가 안돼 있어요. 누구 그의 초심이 무엇인지 대변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시 벌
정신이상자가
이런데 이런글 왜 올려
인간은 지구에 살고 있는데...
지구의 입장에서 보면
지구를 가장 괴롭히고 있는 기생충이 인간 아니더냐?
지구 입장에서 보면 지구를 해치는 가장 나쁜 개체가
인간인데....
이 인간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나쁜 존재아닌가?
결국 하나님 욕먹이는게 인간이었네~~~
기독교 식으로 설명하면.........
종교를 이용하여 돈벌이 하거나
종교에 빠져 허유적 거리는 못난 인간들이여!!!!
빠져들면 미치는 것이니~~
한발 물러서서 적당히 종교 믿으면서
좋은 일( 인간이나, 지구에게) 많이 하면서
살기 바란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