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쏘라지! 서울 사람들 정신도 번쩍 들고, 此際(차제)에 계엄령 발동해서,
빨갱이 검사.판사롬들은 물론, 깡패.대학 엉터리 교수롬들도 죄다 체포해서 조치하게스리! ,,.
아~암믄~! 제발 쏘아달라! ///

1966년 후반기 경 ~ 1967년 말까지! 전남 광주 尙武臺(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갑학교, 항공학교, 통신학교, 화학학교! 이들 학교부대들이 함께 주둔시에는, 간부 후보생들, 피교육자 초군반{OBC 중.소위급}, 고군반{OAC 대위}, 특보반{고참 대위 및 신참 소령들 : 대위때 교육기회가 늦어져진 장교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 자체내에 편제부대인 '敎導隊(교도대)'외에, 전방군단 예비사단에서 온 전방사단 교도대가 따로 각가각 있었음. 8사단 오뚜기 교도대, 5사단 열쇄 교도대! ,,. 이들은 일정 기간이 되면 저들끼리 임무 교대가 되어 그 머나 먼 전선까지 열차 수송 및 차량 이동으로 교체되어 가고,,. 이러면서 자기들의 고유 훈련 배양 및 피교유가들을 통제하면서 생기는 교육.훈련 능력도 향상되고 및 참모 업무 능력이 배양되었는데,,.

대부대 훈련을 해야 비로서 사단장들도 정신 차리고,,. 사단 FTC를 하면 사단장들도 설설 깁니다. 검렬 받으니까,,.  대부대 훈련! 반드시 실시해야! 그게 곧 학생들 시험이나 꼭 같은 거니깐!

얘기가 좀 빗나갔지만; 지금도 예전처럼 전선 사단들을 후방 병과 학교부대들에 투입시켜 敎導隊로 쓰면서
훈련을 병행해야! ,,. 활기도 부여하고! ,,.

제가 간부 후보생 교육받을 때!
제1사단 前進 교도대, 제5사단 열쇄 교도대, 제8사단 오뚜기 교도대! 이렇게 3개 사단 교도대 병들의 조교 지도.통제를 받으면서 교육을 받았음! ,,. 그리고, 순수한 '교수부' 교관님들의 행정 보조 및 '학생 연대' 훈육관들 담당 과목 지원은 학교마다 고유의 '보병학교 교도대', '포병학교.기갑학교 교도대' 등에서 나오는 지원 조교들이 전문적인 행정 지원을 하였음.

그 前線 師團의 '교도 조교' 병사들은 기존 학교부대의 '교도대' 병사들보다는 복장부터 훨씬 초라하나, 임무 수행마저 초라하지는 결코 않았었고,  야전성이 배어있어서였던 지, 우수했었던 것으로 기억됨!

前方에서 고생만 하던 각개 병사들이, 이런 後方 학교부대들에 와서, 見聞도 넓어지고, '간부 - - -
ㅡ ㅡ ㅡ 장교.부사관 : '보병학교'를 제외한 모든 '병과학교'는 '下士' 임관 및 中.上士들의
보수교육 피교육자}' 들에게 행사하는, 작지만 권한(?)이 뭔 지를 알게 끔 해주었었던,
좋은 system 이였었다고 볾! ,,. ^*^

却說(각설)! ㅡ ㅡ ㅡ 가끔씩 전쟁이 일어야 정신들 차림! ,,. ///

정일아!!!
서울 불바다 되기 전에....
북한 초토화가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