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감옥에 갇혀있는 지만원 박사를 국방장관에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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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3-04 18:07 조회2,3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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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5일자이니, 지금으로부터 꼭 8년전의 시스템클럽 네티즌기고란에 쓴 내 글이었다.
말로는 빛고을(光州)이라지만, 이 추운 엄동설한에 빛이라고는 거미줄 만큼도 없었던 광주 교도소의 후미진 구석방에다 지만원 박사를 묶어넣은 남조선 노동당의 두목 김대중, 그리고 스스로 좌파라고 들어내 놓은 노무현이 청와대의 새 주인장으로 막 들어앉은 바로 그 무렵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오늘 이시간 현재의 지만원 박사의 근황과 비교하며 이를 재음미 해 보고자 한다.
원제/
말로는 빛고을(光州)이라지만, 이 추운 엄동설한에 빛이라고는 거미줄 만큼도 없었던 광주 교도소의 후미진 구석방에다 지만원 박사를 묶어넣은 남조선 노동당의 두목 김대중, 그리고 스스로 좌파라고 들어내 놓은 노무현이 청와대의 새 주인장으로 막 들어앉은 바로 그 무렵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오늘 이시간 현재의 지만원 박사의 근황과 비교하며 이를 재음미 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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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도 장관추천 받는다? 그럼, 어디 내가 한 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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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그러한 시기가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국정 시스템에 효율적인 탄력이 샘솟듯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