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면서 백제나 고려국민처럼 행세하는 자들이 있다.

발해나 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이 역사이다.

1948년를 건국일로 한 나라이다.

그 이전은 수십 년간 나라가 없었다.

지금은 중국영토가 된 발해도 우리 역사라고 강제로 우길 필요없다.

한반도에는 수천년간 많은 나라들이 건국되고 멸망되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중국공산당놈들의 조상이기도 하고 한국의 조상이기도 하다.

같은 민족이라는 것 이제 없애버리자.

이념으로 살자.

이념이 다르면 국가의 영속성을 없다고 보아야 한다.

미국의 영토에 사는 미국인들은 그들이 수천년 살았던 시대를 전부 거슬러
전부 미국역사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다.

대한민국 역사는 오천년이 아니라
63년이다.

그에 맞게 달력의 국경일도 수정되어야 하고,
헌법도 그에 따라야 맞다.

헌법은 제헌국회가 생겨난 1948년을 기준으로 하여
반공에 입각한 미국과의 혈맹을 기본으로 탄생한 국가임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

3.1절은 나라가 없던 시대의 유물이다.

나라를 잃은 백성들이 몸부림 친 것은 이제 잊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63년이 된 신생국가이고,
올해는 건국 63주년이다.

광화문 앞에 있는 이순신 동상도 백선엽 장군 동상으로 교체하는 것이 맞다.

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김구의 효창공원을 이승만의 건국기념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세종로는 '백선엽로' 로 개칭해야 한다.

을지로는 '이승만로' 로 개칭하고
만원권 지폐나 오만원권 지폐,다른 지폐들도
박정희 대통령 사진,이승만 대통령 사진을 넣어야 한다.

특히 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박정희 대통령 공원을
세계 최대규모로 만들어 세계각지에서 관광와서 배우고 가는 곳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이념이 앞서는 나라,피보다 이념이 앞서는 국가 중심으로
통치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아예 생존불가능한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

핏줄따지고 민족 따지면서 북괴식 공산주의 망상에 빠지는
더러운 행태를 박살내자.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