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제주 폭동시위자들의 대다수는 북송 재일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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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봄뻑가 작성일11-02-28 18:46 조회1,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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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팅만하다가...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것은 눈으로 본것이 아니고 기억은 확실치 않지만..어떤 자료에서 읽고 들었던 내용입니다..한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된후에,,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으로부터 귀국을 했읍니다.그러나,,1950년대를 전후해서 일본으로의 밀항이 급증했는데,,이중에는 제주도 출신도 많았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폭동이 터지자,일본에서도 이것을 알고 있었고,육지출신의 한국군에게 대거 토벌되면서..토벌군들을 피해서 대거 일본으로 밀항을 했다고 합니다...일본정부에서는 밀항자들을 받아들이고 (일본은 그때까지만해도,*내선일체정책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가능한한) 한국인들이 원할 경우에는 영주권을 주어서 일본에 남아서 살도록 배려를 했다고 합니다..
(내선일체:`일본과 조선은 하나이다'라는 의미..우리들은 한국인의 얼과 정체성을 파괴가 목적이었다고 배웠지만,,일본의 입장에서는 조선인들을 같은 일본인으로 동화시키고 포용하는 것이 목적이었음...3,1운동이후에 본격적으로 시행)
한국인들이 주로 거주했던 지역은 오사카와 도쿄였는데...제가 약 2년전에 도쿄에 갔을때에 일본의 코리아타운(신오쿠보)에서 가까운 지역에 또다른 한인타운(지역이름을 잊었습니다-편의상 A지역으로 부르겠습니다..)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민1세대들은 많은 고생을 하여 터전을 일구었지만(A지역),최근 10년 전부터 이민을 하였던 2세대들은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준비를 많이하여 와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큰 어려움없이 터전을 마련한다고 하더군요.. 신오쿠보지역이 바로 요즘 최근에 이주를하여 한류붐의 혜택을 많이 받는 지역이고,,A지역에는 1세대들이 정착한 지역이며 주로 조총련과 제주도출신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주도에 외국영사관을 설치한 나라는 일본이 유일한 것으로 압니다..외국영사관의 임무는 무엇일까요??자국민보호와 정보수집이겠죠..물론 중공의 동태를 감시할 목적과 일본으로 귀화한 제주도 출신 한국인이 많다고 하더라도,그만큼 제주도출신의 재일교포가 많다는 증거입니다...(외국대사관은 서울에 주재하며,외국영사관이 설치된 지역은 부산이 제일 많습니다.전남 광주에는 유일하게 중공영사관이 있음..역시 빨갱이들의 할아버지(중공)는 후손(광주)을 잘 간수하나 봅니다.)
A지역사람들에는 조총련이고 제주도 출신 재일교포들의 북송이 특히 많았고,이들이 북송후에는 많은 고생을 하였고 그 결정을 많이 후회를 한다고 하며,,,간혹 다시 탈북을 시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대다수의 한국언론에서는 재일교포들의 북송은 일본정부 협조(아니면 최소한 방조)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므로 일본정부의 책임과 여기에 자국민보호에 소홀히했던 박정희군사정부에게 책임을 많이 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지만원 선생님의 칼럼을 읽은후에는 저의 생각이 달라졌읍니다..
이들 1세대들 중에는 어둠의 세계와 관련이 깊었다고 합니다..즉,빠칭코라든가 사채,조직폭력과 관련이 깊었고,,이들이 사회문제를 많이 일으키자..일본정부에서는 은근히 북송을 원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직도 이들은 조총련과 관련이 깊고,북괴 김정일에게 돈을 송금하고 있다‘고 합니다..조총련의 돈줄만 막아도 김정일은 바로 무너진다고 합니다. 사실 이들 때문에 그동안 일본내에서도 한국인들의 이미지에 가장 악영향을 주었죠..
일본정부에서는 이들을 강제적으로 북송을 하지 않았고,한국의 박정희정부는 남한에 적대적이고 천상낙원(?)이라고 불리웠던 북한 김일성에게 자발적으로 가서 살겠다는 재일동포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으리라 봅니다..
지금의 빨갱이 성향을 가진자들의 선배들이 바로 자발적으로 북으로 건너가서 죽을 고생하는 (빨갱이 냄새가 진동했던) 제주도 출신 재일교포들입니다..
우리들은 이들을 동정해야할까요?아니면 한국/일본정부에 책임을 지라고 해야하나요??저는 어느쪽도 아니라고 봅니다..오히려 지금의 빨갱이들에게는 북송을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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