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도리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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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3-01 03:48 조회2,11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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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놈들일 수록 빨갱이가 많다.
그게 바로 좌익의 본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빨갱이라는 말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본다.
공산주의라는 허황된 믿음을 가진자들? 부자들을 증오하는 사람들?
북괴를 두둔하는 사람들? 5.18을 민주화로 둔갑시킨 사람들??
박정희와 미국을 증오하는 사람들?
등등등....일까??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의 근본을 따져 들어가면,
예의와 도리가 없는 놈들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서 자기 자신을 더 높이면 되는 것인데,
빨갱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온갖 교묘한 술수와 속임수로 자기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려는 생각을 할 뿐,
실력을 갈고 닦을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정면대결은 못하는 것이다.
어느 사회나 인간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는 것이 있다.
자동차 타이어에 구멍을 내서(부비트랩과 같은 작용) 살인을 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비열함과 잔인성에 다시금 치가 떨린다.
즉, 그놈들은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이 결여된 놈들이다.
축약해서,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비단, 살인과 같은 끔찍한 일이 아니라고 해도,
빨갱이들을 구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례하거나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놈들일 수록 빨갱이가 많다.
백아무개씨가 바로 그런 부류가 아닌가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타이어 자국을 보니까 분명히 살인행위에 해당합니다.
빨갱이들은 어째 보면 볼수록 더 잔인해가는지 그 잔인함의 극치의 끝이 보이질 않는 년놈들입니다.
치가떨리는 빨갱이.
영원한보스님의 댓글
영원한보스 작성일백지연씨가 단순히 진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단순합니다. 차라리 무지하다거나 아니면 극도의 좌파인지 좀더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우주님 말씀처럼 빨갱이는 그런 족속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인간이 있다면 보나마나 빨갱이거나
빨갱이를 친구로, 혹은 부모로 가진 인간이 틀림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세상은 빨갱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험악해질 것인즉,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피해의식에 절은 넘들이 빨갱이가 되는게 대부분이니,
남에 대한 배려나 양보는 없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잘나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 증오심이 생기니,
그런 사람들은 제거하는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지요.
실력을 길러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걸 생각은 않고... 스스로 제 능력의 한계를 아니까...
비열한 수단으로 상대를 몰락시키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