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시대의 어울리는 시대정신은
안중근의사의 애국정신입니다.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습니다!

오늘도 저 북괴는 ‘서울불바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종북좌빨들 한 놈씩 梟首(효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애국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애국법’을 적용해 사면도 하고
연금도 줍시다.
그리고 종북좌빨특별처벌법도 만들어야겠습니다.

지박사님께서 끝장토론 뒤 ‘죽고 싶다’고 표현했습니다.
종북좌빨들이 우리를 죽고 싶을 만큼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어왔고

국민을 동과서로 사분오열하게 만들고
자유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욕심쟁이
바보! 똘아이! 김정일의 밑으로 바치고 싶은
종북이와 좌빨 개새끼들!

그들의 공조에
우리가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눈감기 전에 한국을 자유대한민국으로 정리하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당당히
정의를
세계 속에 꽃피울 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제의합니다.
'솔로몬 앞에 선 5.18과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를
국민행동본부와 재향군인회와 연대하여 보급합시다!

그리고 이번 천안함 1주기 행사 때 우리 시스탬클럽도 동참합시다.
촛불시위 10배만 모입시다.

그리고 외칩시다!
“민족사 박물관에 김정일이 梟首(효수)하자!”

시스템클럽은 행동하는 애국보수가 더 어울립니다.

2011.02.28  민사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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