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적 극단주의는 삼가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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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울음 작성일11-02-26 23:38 조회2,059회 댓글2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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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헌법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는데 무조건 기독교신자를 바보 천치로 매도하면 되겟읍니까 ? 당신 본인이 믿지않으면 그만이지. 아무종교든 나름대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바 큰것쯤은 알고 게실터인데 ! 얼마전 유명을 달리한 이태호 신부도, 먼 옛날 아푸리카의 슈바이처도 모두 종교인 아님니까. 무신론주의하면 또 떠오르는것이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세상이 너무 매마름니다.어쩌면 종교는 사회의 윤활류이며 기독교 교리리대로하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고 있다고 보면 뭐 님의 인생에 덧나는것 있읍니까. 쇠도 너무 강하면 부러집니다. 온유하게 사세요.
댓글목록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호랑이울음님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전도의 첫번 목표가 배제가 아니라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 본문과 관련된 글들에 몇 글들에 거의 동시에 꼬리글을 적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이제 빨갱이의 죄악상을 밝혀내듯이 기독교의 죄악상을 밝혀 내야한다.추천도서로 조찬선씨의 "기독교 죄악사" 티모시프라크,피터갠지의 "예수는 신화다" 우선 필독을 권합니다.이 두책을 보더라도 허구로 만들어진 기독교가 인류에게 피해를 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오늘 날의 기독교는 말 그대로 낡은 부대가 되었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무신론은 명백한 오류이다.
그리고 예수는 실재했으며 절대 신화가 아니다.
한 두가지 책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비록 기독교가 오류가 많지만 그 오리지널 기원을 발견한 자는 알고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사납고 잔인한 야훼와 이벤트로 만들어진 예수가 허구라는거 것을 밝히는 책들."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또 다른예수" "신을 위한 변론" 예수는 없었다" "지상 최대의 쇼" 우주에는 신이 없다."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 "성서의 뿌리" "만들어진 신" 성서가 된 신화"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것"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필독을 우선 권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세상의 언어, 기호, 상징, 암호 같은 메세지, 혹은 코드(그림등을 포함한)를 깊게 파고들면
공통의 분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승가님의 추천서들은
예를 들면, 지구상에서 꽤 높은 산에 올라가서 세상을 전부 보았다는 결론을
내리는 우를 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보는 왓쳐들도 있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예를 들면,
인류 역사상 인간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친 것 중의 하나인 달-moon을 영성spirituality 이 충분하다면,지금 최고의 과학조차
상상하기 어려운 것을 아주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달의 역사, 달의 내부 공간, 달과 인류의 기원등등..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영성이 어쩌고 저쩌고 달나라 어떻고 입씨름하면 입만 아프니 추천한 도서를 읽기를 권합니다. 바이블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역사에 해악을 끼쳤는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듯이 바이블도 어떻게 짜집기해서 종교로 행세했는 알 수 있습니다. 꼭 읽고 나서 아는 체 하십시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존재의 계라면 여기 3차원 물질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동 vibration 의 법칙에 의해 또 다른 3차원이 여기 이 세계와 맞물려 있다는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3차원계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파동인 감마선에서 시작해서 , 빛, 그리고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파동은 물론 , 다양한 힘들,또 다른 차원들, 그리고 그곳의 거주자들 까지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영성이 존재한다는 기본 자세가 있어야 start 선에 섭니다.
사실 그런 책들이 읽을 가치가 없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 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쳐야 한다면 혹 읽을 수 있을까..
김종규님의 댓글
김종규 작성일어차피 예수나 석가는 이미 오래전에 죽어 없어진 이들이고, 원래 한국에는 한국만의 도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국선도 아니던가. 일찍이 청산선사가 도와 기의 세계에 대해 실증해 보였고, 인간이 호흡수련하게 되면 스스로 신이 되는것 아니던가. 굳이 예수나 석가같은 이 찾을 필요도 없다. 오죽했으면 강증산이 예수나 석가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다, 내 시대에는 기존의 법이 아닌 새로운 법을 쓴다 했을까. 강증산이 도력으로는 예수나 석가보다 훨씬 위다. 물론 나는 무신론자고 종교가 없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님의 글 내용대로 강증산이 그런 말했다면 그 자는 허무맹랑한 말을 주절대는 쓰레기입니다.
더 이상의 글은 여기서 이만 자제하곘습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진동과 파동이론을 들먹이며 영성이라고 어디서 배웠습니까.현대의 과학은 양자역학에서 보듯이 불교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증명하고 있습니다.즉 최소단위 소립자로쪼개어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에너지운동만이 보인다고 합니다.즉 물질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물질이라는 것입니다.여기에 영성이 어쩌고하는 기독교에서 이용해서 대단한 종교인양 써먹지 말기 바랍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실존하는 존재의 4계- 스피리추얼, 멘탈, 아스트럴, 물질계.
승가님이 추천하시는 책들은 아마도 물질계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 건드리신 것 같군요.
님께서 탐구할 영역이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스트럴, 바르도 등과 같은 계들을 알고 상위 계들을 통과하는 것은 더더욱
이해시켜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성의 개념은 조금 신경쓰신다면 제가 쓴 글에서 충분한 힌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현존 최고의 과학 조차도 제 입장에선 무속 신앙 수준에 불과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 아틀란티스의 과학은 상상을 초월하기도 했습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실존하는 존재하는 존재 4계 -정신계와 물질계를 4등분해서 이름붙이니까 그럴 듯 하네요 영성을 같아 붙이니까 모르는 사람은 엄청 대단하고 유식하게 보입니다.알고 보면 몇푼어치 되지 않고 쓰레기 같은 공해에 지나지 않습니다.노파심에 한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일파 같은것 같은데 화장실에 단청하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에너지 운동이 있다면 분명 뭔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공즉시색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왜 현재 최고의 과학이 불가의 언어를 이용할 까요?
그것은 과학조차 자신의 모순을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물질과학 너머에 영의 과학이 있다는 것이 제 주관의
핵심입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에너지 운동이 있다면 분명 뭔가가 있지 않습니까? 엄청 많이 아는 체 하더니결국 무식이 드러 내었습니다.제발 책 좀 읽고 공부하세요.알량한 지식가지고 자기 주장을 함부로 펴지마세요.비약적인 이야기이지만 불교를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양자역학, 위에서 소개한 종교서적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찌질한 영성이니 영의 과학이니하는 것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공부의 스타스선 서는 것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그럼 잘 아시면 설명 부탁합니다.
님이 뭔가 아시는 뉘앙스를 확실히 주시는데,
그 에너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모션이 있는지 잘 설명 부탁 합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불교와 영성, 무신론,허구의 예수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 합니다.
님이 잘 설명해주시면
제가 시스템으로 이뤄진 렛슨들을 20년동안-과정만 10여년, 단지 이것은 10분의 1에 불과하다.그것을 자신이 마스터하는 것은 제외- 공부해 온 것을 버릴 용의도 있습니다.
만일 아니면 함부로 무신론이니 예수가 허구니를 언급하지 마세요.
만일 어떤 책을 읽어라 하는 권유는
하지 마세요. 당신의 나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내용이 길어서
메일을 요청하시면 보내 드립니다.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누차 강조 했습니다.공부 좀하라고.여기에 댓글 달 시간에 머리를 싸메고 위에서 소개한 책들을 꼭보시기를 바랍니다.여기서 가르쳐 달라는 것은 당신의 나태를 보여 주시는 것으로간주하겠습니다. 책을 보고나서 불교의 우주관과 인생관 영성,무신론 바이블의 허구성에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가능합니다.막연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은 결론에 도달할 수가없고 자기 주장만 하다가 끝나 버립니다.이제 당신의 능력과 수준을 높이기를 바라며 한 말씀 부탁을 거부합니다.나도 인생의 질을 높이기위해 하루 하루가 부족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제가 님께서 권한 책을 전부 공부하고 님은 제가 공부하고 있는 과정을 공부하는 것-(영어 원서이지만 제가 어시스트하고)은 어떻습니까?
만나서 토론 좀 해보죠.
극과극의 관점에 서 있는 사람이 모여 스터디하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자신 있는 분의 자기 주장이라고 해도 한 번 얘기를 들어 봅시다.
만일 일이 성사되어서
진행된다면 그 결과를 시스템 클럽에 공개하고요.
위의 글 전체에선 지적 자신감인지, 아니면 오기인지 분간하기 어렵군요.
영성, 영의 과학을 쓰레기 통에 버리라는 글을 보면
완전한 지식을 습득한 것으로 판단 합니다만. 그리고 능력과 수준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님은 저보다 한참 위의 레벨인 것 같습니다.
그 수준을 한 번 느껴보고 싶군요.
승가님의 댓글
승가 작성일그 사이에 추천한 책 다 읽었습니까? 미안하지만 기독교에서 외국인이 쓴 창조과학-시설론 냄새가 나는데.진화론에 대항하여 지어낸 지저분한 책이 아닙니까?원서라고 대단하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짬봉 추가하듯이 영성, 영성과학을 추가하면 얼마나 고상하고 멋진 종교로 업 그레이드되겠습니까.옛날에 많은 서적을 읽었지만 기억이 바로바로 떠오르지않습니다.만나서 스터디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어떤 책을 보고있는지 보면 지적능력을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동양인이면 동양철학 종교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당신이 궁극적으로 궁금한 것을 해결해 줄 테니가요.당신이 신봉하는 부질없는 존재요 그 위에 우주의 질서와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질서와 섭리를 신의 뜻이니 영성이니 하는 것을 제발 갖다 붙이지마세요.그러면 지적능력은 거기서 끝입니다.알아 듣든지 못알아 듣든지간에 댓글은 끝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님이 말씀하신대로 궁극적인 해답이 우주의 질서와 섭리를 동양철학과 종교에서 찿을 수 있다고요?
궁극의 해답을 얻으신 분의 말씀인데 정말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