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XXX 의 토론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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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2-27 06:53 조회2,00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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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의 진행은 혐오스러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더러운 쌍년의 짓이었다.
빨갱이 두새끼를 주연으로 앉히고
엑스트라로 우익을 상대방에 앉혀
백씨년과 두 빨갱이 새끼와
빨갱이 방청객의 협공을 보여준 방송이었다.
한국 방송과 신문,법조계,교육계,정치계는 빨갱이가 장악한 지 오래되었다.
그 시기는 1998년 2월부터다.
한국은 군사혁명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모든 게 개판인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선 정상인이 정신병자 취급받는 게 당연하다.
어제 백씨년 쌍년의 프로그램도
미친 빨갱이들이 우익을 장난치는 놀이를 했다.
빨갱이들은 상대방이 말할 때 노골적으로 얼굴표정에 불만을 들어내고
개소리 말라는 표정을 한다.
어제도 그랬다.
그런 놈들은 말로 대할 게 아니고 뭉둥이로 패고
총칼로 찔러 죽여야 한다.
빨갱이들은 설득이 불가하다.
그냥 죽여야 한다.
518솔로몬이나 530GP는
빨갱이가 아닌 백지상태의 인간들에게만 효과가 있다.
한국은 문화헤게모니 전부가 1998년 2월 이래 북괴의 것이다.
희망은 단 하나.
멸공을 국시로 군사혁명하는 것외에 없다.
정상적 문화헤게모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 때 방송에 나가 토론한다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지금은 아니다.
빨갱이 두새끼를 주연으로 앉히고
엑스트라로 우익을 상대방에 앉혀
백씨년과 두 빨갱이 새끼와
빨갱이 방청객의 협공을 보여준 방송이었다.
한국 방송과 신문,법조계,교육계,정치계는 빨갱이가 장악한 지 오래되었다.
그 시기는 1998년 2월부터다.
한국은 군사혁명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모든 게 개판인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선 정상인이 정신병자 취급받는 게 당연하다.
어제 백씨년 쌍년의 프로그램도
미친 빨갱이들이 우익을 장난치는 놀이를 했다.
빨갱이들은 상대방이 말할 때 노골적으로 얼굴표정에 불만을 들어내고
개소리 말라는 표정을 한다.
어제도 그랬다.
그런 놈들은 말로 대할 게 아니고 뭉둥이로 패고
총칼로 찔러 죽여야 한다.
빨갱이들은 설득이 불가하다.
그냥 죽여야 한다.
518솔로몬이나 530GP는
빨갱이가 아닌 백지상태의 인간들에게만 효과가 있다.
한국은 문화헤게모니 전부가 1998년 2월 이래 북괴의 것이다.
희망은 단 하나.
멸공을 국시로 군사혁명하는 것외에 없다.
정상적 문화헤게모니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 때 방송에 나가 토론한다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지금은 아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나도 어제 백지연 쌍년의 토론에서 지만원 박사님이 당한 비슷한 경험을
여러차례 했다.
빨갱이들이 문화헤게모니를 장악한 나라에서 정상적인 사람은
미친 놈 정도로 취급받는다.
공산빨갱이들은 말로 설득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냥 즉시 아무말 없이 죽여야할 해충들인 것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그렇지만 나는 빨갱이들에게 최후의 한방을 날리기 위해
살고 있다.
그들을 모두 죽여버리기 전에는 절대 자살할 수 없다.
그러기에는 너무도 원통하다.
국가를 키워온 이승만,박정희,전두환 3분에게
보답해야 한다.
빨갱이들이 몸바쳐 죽을 각오로 싸우듯이
우리도 몸바쳐 죽을 각오로 그들을 후려패고 죽이는 선제공격이 있어야 한다.
방어적 자세로는 빨갱이년놈들을 당할 수 없다.
먼제 때리고 죽이고 먼저 속이고 우롱하여 그들을 지구상에서 절멸해야 한다.
이는 숭고한 인류의 의지의 실현이다.
환선문님의 댓글
환선문 작성일
님의 비분강개 백번 공감입니다
"백씨년"은 "백가(哥)년"이
바른 표현입니다
氏는 경칭입니다 김일성氏?...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잘 잡아 잡수시는 분들 보면 소리없이 잡습니다.
화룡님의 댓글
화룡 작성일대통령이 윤이상 추모공원을 만들어 주니깐 빨갱이들이 기고만장 하는 것이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