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탄환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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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작성일11-02-26 00:06 조회1,8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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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이 치료를 받으며 탄환을 검사했는데
바로 2발이 대한민국 해군의 탄환이라고 합니다.
일부러 쏜 것도 아니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다
작은 오발이 있었던 것이기에 이를 문책하는 것은 아니되옵니다.
전쟁에서도 아군을 공격하는 오인공격이 있는데
해적을 쏘려다가 국민을 실수로 쏜 것이고
생명과 직결되는 신체 부위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탄환 검사에 따라 한 가지 생각이 납니다.
5.18 광주 폭동 때
부검을 해 보니까 M16의 탄환보다
M1, 칼빈의 탄환이 더욱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공군에서 사용하던 M16의 만년필같은 날카로운 탄환과
예비군에서 써봤던 칼빈총의 뭉툭한 탄환은
육안으로 비교가 되더군요.
군사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예비역 공군병장인 제가 봐두요
근데 세상에 M1, 칼빈의 탄환에 맞어 죽은 사람들을
공수부대가 쏘았다고 덮에 씌우다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런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 시켜 준
정치꾼들도 문제가 있구요
진실을 이야기하는 안양 주민을 잡아가서
온갖 폭언과 욕설 구타를 가한
광주의 경찰, 판검사들도 정말 말이 필요 없구요
화가 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바로 2발이 대한민국 해군의 탄환이라고 합니다.
일부러 쏜 것도 아니고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다
작은 오발이 있었던 것이기에 이를 문책하는 것은 아니되옵니다.
전쟁에서도 아군을 공격하는 오인공격이 있는데
해적을 쏘려다가 국민을 실수로 쏜 것이고
생명과 직결되는 신체 부위가 아닙니다.
그러면서 탄환 검사에 따라 한 가지 생각이 납니다.
5.18 광주 폭동 때
부검을 해 보니까 M16의 탄환보다
M1, 칼빈의 탄환이 더욱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공군에서 사용하던 M16의 만년필같은 날카로운 탄환과
예비군에서 써봤던 칼빈총의 뭉툭한 탄환은
육안으로 비교가 되더군요.
군사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예비역 공군병장인 제가 봐두요
근데 세상에 M1, 칼빈의 탄환에 맞어 죽은 사람들을
공수부대가 쏘았다고 덮에 씌우다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런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 시켜 준
정치꾼들도 문제가 있구요
진실을 이야기하는 안양 주민을 잡아가서
온갖 폭언과 욕설 구타를 가한
광주의 경찰, 판검사들도 정말 말이 필요 없구요
화가 나서 몇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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