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성시의원이란 인간이 판교 주민 센터에서 자신의 위상을 대뜸 알아보지 못한다고 공공근로여성을 모욕적인 언행과 행패로 한바탕 미디어의 한쪽을 주름잡더니-또 한번 밥푸다 말고 주걱 남 빌려주는 꼬라지를 연출 해낸 민주당을 보면 참 허파를 뒤집어 놓는다.

민주당 인간들의 표리부동한 행위를 보면 미친년 상추 뜯듯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도대체가 원천적으로 이쭉쩡이란 인간의 인성과 품성이 선출직으로 연봉 몇 천 만원을 집어 삼키는 의원이 된 것도 불가사의하다. 민노당이 버린 걸 민주당이 주워 담아 놓고- 뭘 어쩌겠다는 거야.

민주당 의원들이 비루하고 천박한 꼼수로 제명징계를 무산시켜버렸다니 참 한심하다 못해 침 뱉기도 피곤하다.

이걸 보면 지방자치단체란 의원들 의식구조가 얼마나 교지(巧智)의 논리가 판타스틱(?) 한가를 알 것이다. 부패하고 퇴행적인 지방의회가 왜 존재해야 하나? 지방의회 의원은 무급으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순수하고 성실한 전문성을 지닌 봉사자를 선발 한다면 너무나 많다. 세금 거둬서 쓸데가 없이 위인설관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소 돼지가 왜 그렇게 살 처분 돼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인간 구제역에 걸린 백해무익한 인간은 인간사회에서 쫒아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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