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많이 올라 가계에 고통을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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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1-02-26 20:54 조회1,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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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많이 올라 가계에 고통을 느끼십니까?
-가계에 쪼들리는 한국 家庭主婦님들께
요즈음 물가가 많이 올라 고통을 느끼십니까? 그것은 가계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즉 가정의 수입 대비 지출비율이 너무 늘어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지출의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며 지출의 효용성이란 우리가 일상에서 지불하는 모든 비용에 해당됩니다. 시장물가도 문제이지만 이 비용에는 각 세대가 부담하는 각종 ‘세금’이란 게 있습니다. 지금 연간 稅收 규모는 약 170조원 정도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각 가정과 사업자 등이 내고 정부가 거두어들인 이 자금이 사용될 때 정부가 집행하는 정책財源으로서의 정당성을 가지려면 전 국민으로부터 거둔 이 막대한 국가자금을 집행하는 정부 정체성이 올바르고 분명해야 하는 것이며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이라는 것은 정권의 이념과 사상이 헌법에 합치되는 것이며 그들에 의한 정책이 그에 준하게 올바로 집행되어져야만 할 책임과 의무가 정부측에 있습니다. 또 우리가 강제적으로 납부하는 세금은 국민의 의무로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정부기관에 강제로 지출 당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마땅히 내야 할 것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납세의 의무를 당연히 이행하는 만큼 정부는 자신들의 올바른 이념적 정체성에 준거한 정책에 따라 예산을 집행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함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호충족 요건이야말로 이명박 중도정권이 좋아하는 ‘공정사회’의 첫 출발점이기도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즉 국민과 정부가 서로 ‘성실납세와 준법이념에 의한 집행의 공정한 관계’로 정립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우리 각 가정에서 나라에 보낸 돈들이 올바른 이념적 정책수행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장단기적으로 당연히 나라는 거덜나고 쇠약해집니다. 그럴 경우 국민에게는 이 정책 또는 정권을 거부할 권리가 생기게 되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세를 강요하고 예산집행을 강제했을 경우에는 마침내는 최근의 이집트나 리비아와 같은 국민의 일대저항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침내 대한민국 정통세력이 반역자들을 저지시켰다는 착각도 잠깐, 이명박 정부 출범 후로 우리나라는 마땅히 청산했어야만 할 지난 정권들의 매국 반역자들이 오히려 애국자로 둔갑돼버렸고 반역 종북떼들을 박멸시키라는 국민적 命과 함께 선출됐던 이 정권이 오히려 그 놈들을 끼고 돌며 중도 운운 나발을 불었습니다.
한국의 主婦님들! 씨를 말려버려야 했을 종북좌빨들을 방관 내지 오히려 지향까지도 해 온 중도표방 저 철면피 먹튀 정권을 보십시오. 더불어 그 주변에서 단물 찾아 헤매는 좌익들과 좌익협력분자들 및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궤변으로 유린하는 수많은 좌익판사들과, 아무 생각 없는 한나라당 이념정체불명 먹튀 중도좌익의원들, 민주민노라 불리는 종북 삐끼들을 보십시오. 이들은 명색이 이 나라 3부의 핵심인간들입니다.
이 자들이 대체 무엇으로 먹고 삽니까? 우리 主婦님들께서 보내주신 돈, 즉 세금으로 삽니다. 이들이 전부 여러분과 우리들이 낸 피 같은 세금을 받아먹고 살면서도 하는 짓은 오히려 헌법정신에 도전하고 국민의 이념과 사상을 좌경화, 사회주의화 내지는 종북화 시키고자 밤낮으로 날뛰는데, 우리가 낸 돈이 지금 그렇게 줄줄 새고 있는데도 우리 세금으로 우리를 해코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왜 우리는 분노를 하지 않는 것입니까?
왜 우리들이 낸 돈을 자기네들이 세비로, 월급으로, 편안하게 먹고 살고 으시대고
살면서 이 나라 장래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일반 시민들이 누리지 못하는 온갖 특권
까지 다 누리면서도 1년 365일을 자기네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고리대금업자 보
다 더 못한 정치권 전체와 좌익분자들에게 우리는 분노하지를 않습니까? 이들은 지
금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정치적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십시오.
원칙적으로 말하자면 중도정권을 비롯하여 모든 현 중도 좌익 종북 떼거리 정치인들은 보수우익을 버리고 “중도”가 공언되고 선언되던 그 순간에 국민의 힘에 의해 여야 막론 즉각 퇴출되었어야 마땅했으며 여야 의원 구분 없이 ‘민족’과 ‘평화’를 떠들고 ‘영호남 화합’을 핑계 삼아 들먹이면서 매국노를 모셨고 자신들 눈 앞 정치 이익들만을 꾀해 온 중도, 친북, 친김정일, 친김대중, 친노무현 제반 세력들이 전부 다 박멸되어 마땅할 일이 아니었겠습니까? 이유는 그들의 행위가 대한민국 국가정신에 反하고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반역행위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위론이며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매우 간단한 이치인 것입니다.
물론 국세와 지방세로 나뉘어지는 稅收는 국방비와 여타 유용한 곳에 충당되기도 합니다마는 여러분들이 적게는 1년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많게는 연간 수천만원 수억원까지를 세금으로 내는 돈이 중도좌익 고급행정관료직과 중도좌익 국회의원직, 중도좌익 청와대 고관직, 좌익판사직, 좌익교사직 등의 자리를 꿰어 차고 앉아서 엉뚱한 짓거리나 궁리해가며 종북과 사회주의 꿈에 젖은 이런 인간들이 먹고 사는 돈을 보내주는 것임을 깨닫는다면 여러분은 솟구치는 시장 바구니 물가란 새 발의 피 정도에 불과함을 아실 겁니다.
또 그런 점에서 보자면 이것은 세금이라기 보다 차라리 중도와 좌빨들을 위한 ‘국민성금’이거나 ‘자선금’이라 불리어야 더 적합할 말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중도패들이 좌익떼들과 뒤섞여서 놀아나는 지금의 우리 아사라 정치판, 청와대 좌익중도분자와 정부 관료들, 중도좌익 한나라, 종북노예 민주 민노 의원들 및 사법부 좌익 판사들에게 매달 이런 성금을 착실히 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主婦 여러분은 시장에서 2000원 미만하던 대파 한 단 값이 두배로 오른 현실에는 좌절감을 느끼고 분노하면서 그보다 비할 수 없이 크고 중요한 사실, 즉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저들 무위도식 반역자들이 생활비와 급여, 경상비, 활동비 등등으로 잘 먹고 놀게끔 지금도 매달 줄줄이 지출되어 새 나가고 있는 엄청난 우리 돈에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
한국의 家庭主婦님들! 우리가 낸 세금이 헌법정신에 맞게, 국법에 맞게 쓰여져서 이 나라를 해치는 무리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을 막는다면 우리들의 비용부담은 원래의 효용가치를 제대로 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지 못함에 대하여 왜 여러분은 이런 사실에 심적 고통을 느끼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우리들이 안고 있는 이러한 자체모순을 되돌아볼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정치권은 중도로 포장된 친김대중 친김정일 망국세력들이 주름잡고 행세하고 있습니다. 정통 대한민국 정치세력은 정치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이 경악스럽지 않습니까? 이대로 그냥 세월이 지나가게 두면 마침내 닥칠 미래 대한민국의 운명, 우리의 운명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깨어있다면 국민이 제 앞을 가릴 줄을 알아야지요. 이런 면에서 한국민은 국가의 잠재적 위기 앞에서 아랍민보다 결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국민적 공감과 더불어 특히 우리나라 主婦님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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