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학교 다닐시절에 똘이장군 이라는 만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공산당을 무찌르고 다니는 어린 똘이 장군에 관한 이야기인데 너무 재밌게 봤었죠. 그래도 어린이가 보는 만화에 공산당을 저렇게 까지 잔인하고 잔악하게 표현하지는 않았었는데...  저 인간들은 대체 어떻게 되먹은 인간들이길래 저런..... 어휴.....

저런놈들에게 아부하는 남한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좋은 자료네요. 이런 것들을 종북/좌파들에게 ( 특히 정치인들에게) 보여주고,
뭐라고 대답하는지 한번 답을 들어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북한의 인권문제도 자꾸 떠들어서 잇슈화하고, 그래서 국민들의 인식이
북한의 인권문제=김정일 독재체제로 끌고가야 되겠죠.

반공운동에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얗고 순진무구 천진무구하고 감수성 넘치는 유소년, 청소년들을 저런 교육으로 지독스럽게 세뇌를 시키고 있으니... 그 순수한 어린 피들을 저렇게 세뇌 시켜 살기 어린 엉뚱하고 비뚫어진 성장을 시키는 것이겠군요.
그것도 생거짓말로 말입니다. 저게 모두 5.18때 광주시민, 6.25, 작금의 북한 주민들에게 저지르는 공산당 빨갱이들이 그리고, 전교조 놈들이 우리 남한의 학생들을 상대로 주입하는 거짓말들로만 보이는데.... 저 그림들이 진실일 줄 알거고, 그에 반응해서 솟아나는 살기어린 복수심 넘치는 의식과 감정이 당연한 것인 줄 여기고 있을 불쌍한 아이들...
역시 개정일은 부정할 수 없는 유치하고 악랄하고 짐승이고 악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