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정말로 무엇을 우선해야할 중요한 국사인지도 모르고 흘러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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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2-25 08:25 조회1,8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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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이제 우리 진성우익에겐 믿을사람이 못된지 오래다! 지난 취임초부터 좌파척결은 공중분해되고 중도로 사기쳐서 얼굴은 우익행세로 좌파빨갱이 뜻을 펼치려 하지않았는가?
일리리 다 밝힐수도 없지만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피살, 천안함,연평도,핵무기공갈위협등등의 굵직굵직한 북한의 도발행위에대한 군 통수권자의 냉엄한 응징 자세는 없고 가슴속에 숨겨진 좌파적 색체의 읍소적인 심중을 우리는 익히 읽어왔다.
지금 벌써 그동안의 엄청난 북한도발을 깡그리 잊어버린체 남북정상회담의 고삐를 내 버리지않고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다 죽어가는 북한세력집단을 내 버려두면 될것을 누구모양 또 살려줄 모양이다.그런다고 북한인민들의 고통은 변함없는데도 말이다.
이제 임기가 얼마남지않은 요즘 지난해 년말부터 서민경제를 노래부르듯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연속 뉴스에 나와도 서민들에 피부에 와닿는것은 하나도 없고 기껏 당치도않는 서민차량과 고급차량의 차등범칙금 부과로 "생계형 교통범법자"를 보호한다는 것과 좌파적 냄세가나는 정운찬으로하여금 "대기업 초과이윤을 중소기업과 나눠먹게 한다"는 그야말로 희안한 발상을 다하고 있다.
내용이야 다르지만 좌파의 망국적인 "무상급식"과 다름이 없는 발상이다.
그여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정작 나도 최하 서민에 속하지만 교통법규위반자는 부자도 있겠지만 오히려 비 양심적인 서민차량들이 더 확률적으로 더 많이하고있고, 중소기업도 탈법 비리가 규모는 작아도 횟수는 대기업 못지않게 더 많다고 본다 . 가려진 현실이 이를진데 대통령이란자가 인기있는 얇팍한 술수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지? 아니면 무식해서 등신짖꺼리를 하려는지? 불안하고 답답하다.
불법,비리를 저지른자는 부자와 서민이라는 등식으로 행정절차에서부터 편가르지말고 공평하게 집행하는게 자유민주주의임을 왜 모르는가? 정작 그것은 법정에가서 판사가 정상참작의 사유를 살펴보고 판단할수 있는 일이다.부자고 서민이고간에 그 사람의 불법,비리의 존재유무를 철져히 밝히는게 공정사회이고 민주주의다.
말로는 공정사회를 노래하면서 하나도 가슴에 와닿지않는다. 자기가 등용하려는 청문회 "해당후보자"의 결격사유자며,국방개혁 기치를 걸고 내려보낸 "방위청장" 등등의 인사의 비리가 적발되는 마당에 무슨 공정사회 타령인가? 공정사회를 주장하려면 자기부터 성찰해야하고 자기주변을 깨끗이 하려는 모습이 보여야한다.
정작 이명박의 할일은 국가안보에 눈을 돌리고 반역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보수 기득권을 무너트리기위해 온갖 해악질을 하게끔한 "양아치 깽판세력"의 불법만연을 뿌리 뽑는 일일것이다.이것이 우선해야할 국사이고 국정이다.그것이 또 정의사회 실현이고 공정사회 실현이다. 없는 법이 아니라 왜 엄연히 살아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고 방기한단 말인가? 중도라 해서 결코 불법에 눈을 깜으라는게 아니다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임기기간에 자연적으로 따라올 레임덕을 막으려면 자기가 딴생각말고 초연해야하고 자기주변을 .깨끗이하면서 국민에 호소해야할것이다!
일리리 다 밝힐수도 없지만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피살, 천안함,연평도,핵무기공갈위협등등의 굵직굵직한 북한의 도발행위에대한 군 통수권자의 냉엄한 응징 자세는 없고 가슴속에 숨겨진 좌파적 색체의 읍소적인 심중을 우리는 익히 읽어왔다.
지금 벌써 그동안의 엄청난 북한도발을 깡그리 잊어버린체 남북정상회담의 고삐를 내 버리지않고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다 죽어가는 북한세력집단을 내 버려두면 될것을 누구모양 또 살려줄 모양이다.그런다고 북한인민들의 고통은 변함없는데도 말이다.
이제 임기가 얼마남지않은 요즘 지난해 년말부터 서민경제를 노래부르듯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연속 뉴스에 나와도 서민들에 피부에 와닿는것은 하나도 없고 기껏 당치도않는 서민차량과 고급차량의 차등범칙금 부과로 "생계형 교통범법자"를 보호한다는 것과 좌파적 냄세가나는 정운찬으로하여금 "대기업 초과이윤을 중소기업과 나눠먹게 한다"는 그야말로 희안한 발상을 다하고 있다.
내용이야 다르지만 좌파의 망국적인 "무상급식"과 다름이 없는 발상이다.
그여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정작 나도 최하 서민에 속하지만 교통법규위반자는 부자도 있겠지만 오히려 비 양심적인 서민차량들이 더 확률적으로 더 많이하고있고, 중소기업도 탈법 비리가 규모는 작아도 횟수는 대기업 못지않게 더 많다고 본다 . 가려진 현실이 이를진데 대통령이란자가 인기있는 얇팍한 술수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지? 아니면 무식해서 등신짖꺼리를 하려는지? 불안하고 답답하다.
불법,비리를 저지른자는 부자와 서민이라는 등식으로 행정절차에서부터 편가르지말고 공평하게 집행하는게 자유민주주의임을 왜 모르는가? 정작 그것은 법정에가서 판사가 정상참작의 사유를 살펴보고 판단할수 있는 일이다.부자고 서민이고간에 그 사람의 불법,비리의 존재유무를 철져히 밝히는게 공정사회이고 민주주의다.
말로는 공정사회를 노래하면서 하나도 가슴에 와닿지않는다. 자기가 등용하려는 청문회 "해당후보자"의 결격사유자며,국방개혁 기치를 걸고 내려보낸 "방위청장" 등등의 인사의 비리가 적발되는 마당에 무슨 공정사회 타령인가? 공정사회를 주장하려면 자기부터 성찰해야하고 자기주변을 깨끗이 하려는 모습이 보여야한다.
정작 이명박의 할일은 국가안보에 눈을 돌리고 반역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이 보수 기득권을 무너트리기위해 온갖 해악질을 하게끔한 "양아치 깽판세력"의 불법만연을 뿌리 뽑는 일일것이다.이것이 우선해야할 국사이고 국정이다.그것이 또 정의사회 실현이고 공정사회 실현이다. 없는 법이 아니라 왜 엄연히 살아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고 방기한단 말인가? 중도라 해서 결코 불법에 눈을 깜으라는게 아니다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임기기간에 자연적으로 따라올 레임덕을 막으려면 자기가 딴생각말고 초연해야하고 자기주변을 .깨끗이하면서 국민에 호소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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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이명박 정부는 각성하고 어서 좌빨 세력을 척결하라! 척결하라! 척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