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오랜만에 올립니다
월 170만원 직장을 관두고 말입니다

솔직히 교보생명보험 100만원 나머지 제 생활비
인센티브 5만원 월급도둑같고...
너무 제가 부담이 되더라구여...쉴 시간도 없고 그래서 관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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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마케팅입니다

우선 서울시내의 경양식집에는  오뚜기 제품이 샘플로 계속
들어갑니다 돈까스 소스나 그외 다양한 제품들이 돈안받고
계속 들어갑니다 그 다음 계약을 합니다

경양식집을 언제까지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제품 단가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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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식생활 개선에 적극적이기 위해서
쌀만 있으면 밥을 지을 수 있고 그래서 밥만 있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뚜기 제품이 나오는 것이죠...

솔직히 농심이나 그 외 다른 회사들보다는 미약하지만 말입니다
오뚜기...친근한 브랜드 아닐까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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