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에 벼락부자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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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02-25 18:03 조회2,06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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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간다.
구제역에 의한 정부 보상이 졸지에 부자를 만든다.
이명박 정권의 나라돈은 먼저 가져가는 자가 임자다.
소나 돼지 힘들여 키우지 않더라도 구제역 퍼뜨리면
소 한마리에 5,000,000원 정도 받고
돼지 똥 밟으면서 키우지 않아도 1마리당 300,000원씩
한꺼번에 받는다.
졸지에 부자되는거다.
좋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돈 먼저본 자가 임자다.
금년에도 송아지 사다가 길러 겨울철 쯤 구제역 퍼뜨리자
금년에 씨돼지 사다가 조금 기르다가 구제역 퍼드리자
졸부 되는건 시간문제다.
망하는건 음식 장사이며,
피박쓰는건 일반 서민이다.
구제역 당한 농민들 아무소리 안하고 있는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보상을 주기때문이다.
---------- 보 도 내 용 --------------------
구제역 살처분으로 안동의 M한우법인은 155억 원의 보상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농림수산식품부가 국회에 제출한 '구제역 축종별 살처분 규모 상위농가(2월23일 현재)' 자료에 따르면
이 한우법인은 북후면 농장에서 소 1천861마리(93억 원),
서후면 농장에서 소 1천243마리(62억원) 등을 살처분해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다음으로 강원도 횡성의 김모씨는 돼지 3만6천938마리를 살처분해 111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충남 보령의 황모씨는 돼지 2만6천2마리를 살처분해 78억원,
경북 영천의 최모씨는 돼지 2만5천105마리를 살처분해 75억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
이명박 정부 돈 먼저 본 사람 임자일세....
한꺼번에 몇십억 보상 받으니
그돈받아 아무일 하지 말고 편히 먹고 사세....
한달에 500만원쓰고 살면 1년에 6,000만원
75억이면 125년을 그냥 놀고 먹고 산다.
1년에 1억 쓰고 살면 75년을 놀고 먹는다.
구제역 만만세다...
결국 구제역 안걸린 전라도만 피해를 보게되었다.
쇠빠지게 소, 돼지 키워 팔아야 사료값과 인건비 계산하면
조금 남는데,
이건 힘들이지 않고 일 안해도 한방에 브르스다.
구제역 안걸린 전라도는 소값, 돼지값 2배 뛰었으니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출길이 없더라....
피박 쓰고 앉아서
정부의 대처에 분통이 터져서 글 올립니다.
구제역에 의한 정부 보상이 졸지에 부자를 만든다.
이명박 정권의 나라돈은 먼저 가져가는 자가 임자다.
소나 돼지 힘들여 키우지 않더라도 구제역 퍼뜨리면
소 한마리에 5,000,000원 정도 받고
돼지 똥 밟으면서 키우지 않아도 1마리당 300,000원씩
한꺼번에 받는다.
졸지에 부자되는거다.
좋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돈 먼저본 자가 임자다.
금년에도 송아지 사다가 길러 겨울철 쯤 구제역 퍼뜨리자
금년에 씨돼지 사다가 조금 기르다가 구제역 퍼드리자
졸부 되는건 시간문제다.
망하는건 음식 장사이며,
피박쓰는건 일반 서민이다.
구제역 당한 농민들 아무소리 안하고 있는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보상을 주기때문이다.
---------- 보 도 내 용 --------------------
구제역 살처분으로 안동의 M한우법인은 155억 원의 보상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농림수산식품부가 국회에 제출한 '구제역 축종별 살처분 규모 상위농가(2월23일 현재)' 자료에 따르면
이 한우법인은 북후면 농장에서 소 1천861마리(93억 원),
서후면 농장에서 소 1천243마리(62억원) 등을 살처분해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다음으로 강원도 횡성의 김모씨는 돼지 3만6천938마리를 살처분해 111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충남 보령의 황모씨는 돼지 2만6천2마리를 살처분해 78억원,
경북 영천의 최모씨는 돼지 2만5천105마리를 살처분해 75억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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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돈 먼저 본 사람 임자일세....
한꺼번에 몇십억 보상 받으니
그돈받아 아무일 하지 말고 편히 먹고 사세....
한달에 500만원쓰고 살면 1년에 6,000만원
75억이면 125년을 그냥 놀고 먹고 산다.
1년에 1억 쓰고 살면 75년을 놀고 먹는다.
구제역 만만세다...
결국 구제역 안걸린 전라도만 피해를 보게되었다.
쇠빠지게 소, 돼지 키워 팔아야 사료값과 인건비 계산하면
조금 남는데,
이건 힘들이지 않고 일 안해도 한방에 브르스다.
구제역 안걸린 전라도는 소값, 돼지값 2배 뛰었으니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출길이 없더라....
피박 쓰고 앉아서
정부의 대처에 분통이 터져서 글 올립니다.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그건 그렇다치고 소, 돼지가격이 얼마나 올랐는데 무슨 절라도가 손해를 보나요????
전라도가 손해라는걸 볼 인간들인가요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아차 열받아 그 점 미처 생각치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피박쓰고 손해본거
일반 국민들과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네^^ 손해정도가 아니지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이명박 이놈이 이따위로 하니깐 좌빨들이 무상시리즈 외치는거 아닙니까?
청소년들이 '어라? 저기서 낭비되는 세금으로 우리 무상급식 해주면 되잖아?'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이번에도 빨갱이 대통령!